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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2025 반려동물 이야기 한마당’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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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HUSS연구소(소장 권기석)는 지난 22일 교내 경상학관에서 ‘2025 반려동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유기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려인, 지역 주민, 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와 픽케어㈜,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민·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반려문화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문가 발표 순서에서는김기현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이 ‘올바른 반려문화와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반려문화의 가치와 책임 있는 반려생활을 강조했고,강종혁 지아펫 미용원장은 ‘강아지 홈 그루밍과 창업 이야기’를 통해 실용적인 기술과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강수민 픽케어 대표는 ‘반려인을 위한 정보와 여정을 담은 창업 사례’를 발표하며 반려인 지원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유기견 문제 해결 방안, 지역 내 반려인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권기석 HUSS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대표적 사례”라며, “반려동물 문화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USS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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