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2025학년도 2차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전 관내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150명이 참여한다. 연차별 역량 수준에 따라 저연차 돌봄전담사를 위한 기본과정, 고연차 돌봄전담사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일반, 나이스(NEIS) 활용 실무, 급·간식 관리 및 예산 실무 등 현장 업무 중심의 6회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학생 안전관리, 행정업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돌봄교실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노후된 돌봄교실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이 머무르기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였다.
또한,‘선택형 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해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저연차 돌봄전담사들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돌봄 프로그램 지원체계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돌봄교실 운영의 표준화와 전문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돌봄교실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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