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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 ‘동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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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환경부 인가 비영리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동상, 2024년 은상에 이어 3년 연속 거둔 성과로, 아산시는 올해 초 충청권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자원순환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는 단지 내 폐가전 수거 기반시설(인프라)을 설치하여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없이 중소형 폐가전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다.

또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돼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의무가 전 품목이 확대되어 보조배터리도 함께 수거될 예정이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방법과 신청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온천축제, 2025 장영실의 날 과학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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