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봉동 ‘핑크뮬리 행복마을축제’ 성황리에 종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5일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하상 화훼단지 일원에서 열린 석봉동 ‘핑크뮬리 행복마을축제’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핑크빛 물결로 물든 화훼단지를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는 체험·판매·전시·먹거리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태권도 시범, 청소년 댄스 공연 등 흥겨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화훼단지 주변에 마련된 핑크뮬리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오이홍 석봉동주민자치회 회장은 “해마다 방문객이 늘며 축제가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석봉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정신과 화합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석봉동 ‘핑크뮬리 행복마을축제’ 성황리에 종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