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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위한'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천만원 기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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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과 코닝정밀소재 반홀 대표이사(왼쪽)가 10월 24일 코닝정밀소재 대강당에서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3,000만 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4일 코닝정밀소재 대강당에서 코닝정밀소재(대표이사 사장 반홀)와 함께'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자립기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닝정밀소재는 연간 3천만 원을 기탁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아동에게 지속적인 자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맑은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은 보호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된 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마련비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1:2 비율로 매칭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코닝정밀소재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되며, 아산시는 대상 아동 발굴과 통장 개설, 사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우리 아산시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글로벌)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시의 촘촘한 복지정책이 만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도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계기로 지역 아동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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