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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의원, 천안 신방동 먹자골목 활성화 위해 주차 타워 제안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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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의원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8일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영한 의원(국민의힘, 풍세면·광덕면·신방동)이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신방동 먹자골목의 주차난 상황을 설명하며, “반경 100m 내 업소가 밀집해 있고, 700m 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차 수요가 매우 높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차가 어렵다면 시민들에게 외면받는 골목이 될 수밖에 없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신방동 먹자골목 내 시유지 약 160평과 인접 민간토지 120평을 활용해 지상 6층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를 건설하면 약 1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예상 비용은 약 40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청남도에 주차환경개선사업 신청 등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신방동 먹자골목의 회복은 곧 천안 골목경제의 회복과 직결된다”며 “작은 골목부터 변화하면 천안의 내일이 달라진다. 주차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상인들의 생존과 시민 안전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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