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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열고,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지역산 식재료 활용 확대 방안,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급식 추진 상황 안내 및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학교급식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내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산 식재료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산 식재료와 6차산업 제품의 홍보·전시가 함께 진행돼, 농식품 제조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영양(교)사들의 관심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좋은 급식은 식재료의 품질뿐만 아니라 현장의 협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지역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 앞서 열린 ‘도-시군 공공급식추진단 수시회의’에서는 공공급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운영 경험을 도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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