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1월 1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글로벌 영어축제 ‘High5ive English Travel Day’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내년 개관을 앞둔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알리고, 구민들의 영어교육 관심을 높여 지역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구와 우송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은 ▲영어 골든벨과 공연이 열리는 Stage Zone ▲출입국 절차를 체험하는 Welcome Zone ▲영어 놀이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lay Zone ▲세계 각국 음식을 맛보는 Food Zone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홍보하는 Campus Zone 등 다섯 개의 테마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도전! 영어 골든벨’**은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총 80명이 참가해 영어 퀴즈를 풀며 실력을 겨루는 시간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어축제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개관할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세계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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