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센트럴시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센트럴시티는 총 64만5,000㎡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4,650세대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상업·업무시설과 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당초 ‘아산신도시 2단계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의 일부로 계획됐으나, 사업계획이 축소되면서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됐다. 특히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어 ‘아산의 관문’ 역할을 할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도시미관과 기능성 확보를 강조하며, 공정률·품질관리·교통연계 등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천안과 탕정을 잇는 과선교 공사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세부적인 도시 공간 계획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센트럴시티는 아산의 대표적인 명품 주거단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공사 일정뿐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세부 요소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준공 이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관련해 “천안·탕정 지역과의 교통 연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교통체계를 사전에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센트럴시티가 도시 기능과 쾌적성을 두루 갖춘 ‘명품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