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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간 교통사고 예방…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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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2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빛나는 조명등, 안전한 도로’를 주제로 열렸다. 

시는 야간시간대 전세버스 시인성 확보를 위해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차량 뒷바퀴 주변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은 조명등을 설치했다.

천안시는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으로 후방 차량의 인식률을 높이고 추돌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야간에는 버스 하단부가 어둡게 보여 후방 차량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뒷바퀴 조명등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후 충청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장착 사업을 계기로 조합 전체가 자율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조명등 장착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거리 운행 중 충분한 휴식, 과속 금지, 보행자 우선 등 기본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안전운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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