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 의정·시민안전 정책 추진 공로 인정받아
사진 유수희 의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10월 28일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 기초·광역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유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의원은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의 실천이며 내일의 방향”이라며 천안을 ‘보훈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왔다. 또 상업지역 저녁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제를 제안하며 “생업 현장을 지키는 현실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천안시 시민안전보험 제도 개선은 유 의원의 꾸준한 정책 협의와 실효성 제고 노력이 반영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그는 “보험은 가입이 목적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 보상받는 것이 행정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보장항목 확대와 지급 기준의 형평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현재는 실손보험 가입 여부에 따른 보상 제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협의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국민의힘 천안시의회 원내대표로 선출된 유 의원은 “품격 있는 의회 운영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생 중심 의정”을 강조하며, 협치 기반을 다지고 주요 현안에 대한 당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공적 리더십과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유수희 의원은 “이번 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함께 현실적인 해법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진짜 의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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