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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2025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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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수업 역량 강화와 협력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예비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은‘생각을 깨우는 질문, 미래를 여는 수업’을 슬로건으로 여는 마당-채움 마당-나눔 마당의 3개의 세션을 운영하였다. 특히, 올해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는데,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범대학의 예비교원을 초대하여 수업 혁신 사례를 나누고, 특강,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여는 마당은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을 응원하는 영상과 공연, ‘교사,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신종호 서울대 교수의 기조 강연, 한양대 이상욱 교수의 ‘AI 시대, 질문 교육’에 대한 특강 등 수업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가졌다. 채움 마당은 우수 수업 혁신 사례와 일반화 자료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여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유용한 자료와 사례를 제공하였다. 

다양한 수업혁신 사례로 배움을 나누는 나눔 마당은 수석교사 주관의 수업나눔과 올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교사의 에듀테크 연계 수업혁신 사례 나눔으로 운영되었다. 6개 교과군별로 실질적인 우수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자율과 협력의 교사 연구 모임인 교사학습공동체 워크숍을 중‧고 통합으로 운영하여 학교급을 넘나드는 수업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고, 미디어‧학생 평가 워크숍을 통해 학생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를 이야기하였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은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수업을 성찰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의 전환이야말로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학생의 성장과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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