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30일 오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5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행 역량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운동의 중심 가치인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지역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중에는 ‘좋은마을 만들기 발표대회’와 ‘청년회원 퍼포먼스’, 그리고 ‘대전의 미래전략과 시정방향’을 주제로 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특강이 포함됐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새마을운동의 실천적 동력을 결집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 새마을동아리의 청년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세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된 이번 연찬회는, 새마을운동이 미래지향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영복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대전시는'잘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 산업 일류 도시로서의 길을 개척해왔다""며 ""새마을 정신이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처럼, 청년 세대가 이 정신을 이어받아 대전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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