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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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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0월 31일 대전시와 협력하여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초·중·고 무상급식비 지원, 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유·초등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사업 등 총 15건의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한 무상급식비 지원,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및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에 합의하였고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생활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하여 초등 생존수영 및 새싹지킴이를 배치하고 학생들의 안전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교육복지 실현과 학생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에 함께해 주신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가도록 대전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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