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세현 시장, 베트남 현지 기업 격려…“안정적 운영 기반 함께 만들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아산시(시장 오세현) 대표단이 해외 교류 확대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 중인 이번 국외 방문에서 대표단은 닌빈성 내 주요 기업과 현지 인사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10월 31일 닌빈성 탄콩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해외 기업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세정, 엠씨넥스, 코텍 등 아산시 기업을 비롯해 닌빈성 내에 진출한 7개 기업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갖고 현지 경영 환경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11월 1일에는 ㈜원진비나와 ETS비나를 찾아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대표단과 현지 기업들은 최근 베트남의 행정체계 변화와 중국 기업의 대규모 진출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닌빈성은 지난 10년 가까이 청소년, 문화, 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현대자동차가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닌빈성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양 지역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아산시도 현지 진출 기업들이 양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표단은 오는 5일 중국 동관시로 이동해 삼성디스플레이 동관사업장을 방문하고 생산라인 시찰 및 경영 현황 청취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세현 시장, 베트남 현지 기업 격려…“안정적 운영 기반 함께 만들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