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1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시민감사관 및 감사위원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감사관 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감사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 및 청렴 관련 특강 ▲우수 시민감사관 사례 발표 ▲시민감사관 운영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봉섭 시민감사관이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해온 경험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

최봉섭 감사관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정비 요청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펜스 설치 건의 등 실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감사관 제도가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운용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주민 공모형 제안 사업의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부족하다는 점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김점균 감사위원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를 외부의 시각에서 감시하고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부패 통제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청렴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감사관은 특정 현안 분야에 대한 감사 요구, 시민 불편사항 및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 제보, 부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제도의 개선 권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참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감사위원회,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