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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사회복지사협회, ‘제27회 한마음의 날’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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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로의 마음을 잇다’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1.jpg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진희)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잇다: 대전사회복지사 우리의 가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한마음의 날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윤성덕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몸’의 곽주현 팀장을 비롯해 총 22명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대전시의회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는 회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제4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와 사회복지사 교류·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대전 복지의 힘은 결국 ‘함께함’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대전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부터 지원 중인 건강검진비 정책은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한 사례가 이어지면서 정책의 실효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체감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사회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끼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휴가비 정률 지원 확대, 보수교육비 예산 증액, 사회복지관 인력 충원 등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검진비 지원처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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