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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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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본부,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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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고광철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소방동요 공연, 명예소방관 위촉,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을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한 소방의 날을 맞아 정부 훈장과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도지사 표창 등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밝힌 것은 충남 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1위팀인 천안서북 대한유치원 원생 25명의 합창이었다. 아이들은 ‘하늘친구 바다친구’, ‘불도깨비’, ‘아 대한민국’ 등을 부르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밤낮없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고 끝까지 책임지는 충남소방이야말로 도민의 안전 버팀목”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충남소방은 4년 연속 소방정책 전국 1위, 3년 연속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안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원 돌파까지 이뤄낸 따뜻한 마음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도 “충남소방은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재난의 모든 단계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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