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드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초·중학교 24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예선전을 시작으로 16강, 8강, 4강, 결승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결승전에서는 구미신당초등학교의 ‘구미신당팀’이 충주 지역 연합팀 ‘SCJ YOUTH’(덕신초·중앙탑초·금릉초)**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2025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대전 지역에서는 장동초등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 입상한 1~4위 팀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창설한 이래 올해로 5년째 전국 규모의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미래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강화, 청소년 진로 탐색의 장 확대, 드론 산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드론을 매개로 협력과 창의, 기술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 기술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역량 중심의 과학·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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