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송현순)은 7일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을 방문해 재난안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이 공동 운영하는 ‘2025 도민안전문화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성평등한 안전문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안전 및 화재예방 이론교육 △지진·화재·건물탈출 등 재난 상황별 체험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항공·해양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다.
송현순 단장은 “여성의 시각에서 생활 속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은 곧 성평등한 안전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주체로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5~2026년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시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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