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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 참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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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년 인도주의 정신, 내일의 100년으로 이어가야”

4.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2025 지사 연차대회-2.jpg

 

[경충일보=김지온 기자]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와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창립 120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헌신적인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단체 및 기관장, 적십자봉사원, 표창 대상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사부회장의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적십자 활동영상 상영 △주요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적십자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사업, 재난구호, 사회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온 120년 역사의 산증인”이라며 “1949년 설립된 대전·세종지사는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봉사원의 헌신이야말로 적십자 120년 역사를 지탱해 온 가장 큰 힘”이라며 “이 정신이 내일의 100년을 여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대전시의회도 선제적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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