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정자 사업화 지원 본격화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 선정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 스타트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선정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업 도전자와 책임 멘토 등이 참석해 창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창업지원단 소개와 운영 절차 안내를 시작으로 선배 창업자 특강, 창업과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책임 멘토 임명장 수여식,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의 김범준 대표가 선배 창업자로 나서 실제 창업 경험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살펴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했다.
특강 이후에는 책임 멘토와 멘티를 매칭하고, 참가자들을 8개 소그룹으로 나눠 멘토링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선정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책임 멘토와 총 4회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수립 등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점검한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스타트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자별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추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도전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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