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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 경충일보 기자
  • 입력 2020.12.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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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회사원

[한해를 보내면서]

희망차게 떠오른
태양도
붉은 노울과 함께
저물어 가고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바라 본다.

코로나 19 때문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ᆢ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믿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서서 있어요
아쉬움도 있지만
어려운 가운데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너무너무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희노애낙 하며 가는
인생 길이지만
이제는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신중하게
조금은 비워가며
쉬엄쉬엄 가도
늦지 않은듯한
인생길 입니다.

더 자유롭고
더 깊은마음과
더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봅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을 빌면서
고맙고,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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