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누구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같은 업종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나와 전혀 다른 업종의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평소 많은 사람을 접하다 보면 그중에는 친절하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거만하고 꼴불견인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낌이 좋지않은 사람과는 만나고 싶어 하지않고 마음의 문도 쉽게 열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호감은 내가 먼저 관심을 갖는데서 시작된다. 상대방에게 먼저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관계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나이가 적다고 해서 이름을 부르는 것은 금물이다.
직장에서 먼저 입사한 사람이 나보다 어리더라도 선배라는 호칭을 붙여 불러준다. 동료나 후배는 이름 뒤에 씨를 붙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를 하고 술자리를 갖는 것은 한 단계 더 친숙해 지는 계기가 된다.
처음엔 단순한 친구에서 친한 친구로 더 나아가 연인으로 발전되는 것을 보면 거기에는 식사와 술자리가 있게 됨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만남이 길지 않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 칭찬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칭찬은 두 사람 사이에 서먹하고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거리감을 없애준다.
”노인들에게 미용봉사를 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인사치레라도 이렇게 말하면 싫어할 사람은 없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헤어질때는 좋은 인상을 남기자. 헤어질 때의 얼굴 표정은 상대에게 깊이 새겨진다. 자리에서는 급히 일어나지 말고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면 상대는 나에게 분명 호감을 갖을 것이다.
이와 달리 급히 일어나 자리를 뜬다면 상대는 나와 있었던 시간이 지루하고 괴로웠나 하고 오해를 할수도 있다.
따라서 앞에서 말한 4가지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상대에게 호감을 주거나 호감을 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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