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습관 하나씩은 갖고 있다. 나쁜 습관이든 좋은 습관이든 말이다. 좋은 습관은 계속 이어가면 되지만 나쁜 습관은 바로 고쳐야 한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의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흔들거나 말을 할 때 눈을 자주 깜박이는 사람, 지인이나 친구를 만날 때마다 남을 욕하는 사람, 남과 자신을 늘 비교하는 사람,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 이런 나쁜 습관은 과감하게 고쳐야 한다.
‘포드’라는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일명 자동차 왕이라고 불린다.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직장에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으면서도 월급을 쪼개 매달 기계 잡지를 사서 읽고는 했다. 이렇게 기계 관련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지식과 영감을 얻어 마침내 그는 자동차 왕이 되었다.
이렇듯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좋은 습관을 가지면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다.
철학자 ‘칸트’도 잘 알 것이다. 그가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계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좋은 생활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칸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까지 연구를 하고 7시부터 9시까지는 학생들을 위해 강의를 했다.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책을 읽고 저녁 5시가 되면 산책을 하며 피로를 풀었다.
칸트는 이러한 규칙을 단 한 번도 어기지 않고 철저하게 지켰다고 한다. 칸트처럼 규칙적인 습관을 기르려면 우선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이와달리 친구나 지인들을 시기하거나 증오하고 자기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여긴적은 없는지. 그렇다면 나 자신을 찬찬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이런 나쁜 습관을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날려 버려야 한다.
습관하나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습관 하나가 나의 운명과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자.
성공한 리더들의 뒤를 보면 늘 긍정적인 생각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좋은 습관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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