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덕/청주시
사랑하는 어머님에게
세월의 긴 그림자는
어머님의
흔적과 추억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어린 꼬마가 어느덧
성장하고 자라서
어른이되어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환갑을 맞이 했습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서신과
정성어린 선물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그 어떤 선물 보다도
행복한 선물 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길러보니
어머님의
심정이 뭔지 이해가되고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철이 들어가나 봅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우리들의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고
용기와 희망을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항상
응원을 해주시며
마음에 다가와
평안과 기쁨을
안겨 주시던 어머님!
자식들을
위해 밤낮으로
온갖 세파를 다
겪으시고
햇볕에 검게 타고
주름이 깊게 파이시고
백발이 다 되신
어머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 해지고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고생하신 어머님을
위해 좀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못 해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고
생각 하시고 하루 하루를
건강하게 평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늘
그리운 어머님
아아!
사랑하는 어머님을 목 놓아
불러 봅니다.
노심초사 하시며
지내온 겪정의
세월 이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
우리가
존경하고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머님
자식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낌없이
주셨던어머님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따듯한 어머님의 품에
다시 한번
안겨 봅니다.
한 없는 은혜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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