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의 성격을 보면 외향적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소극적이며 내성적인 사람이 있다.
외향적인 사람은 자신이 주가 되어 무슨 일이든 앞에서 이끌어 가려고 한다.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능동적이기기 보다 남이하면 그걸 따라 가려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남 앞에 서는 걸 꺼려하고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펼치지 못한다.
말을 할 때 말에 힘이 없고 속삭이듯 작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사람은 질문을 하면 기가 죽어 말을 못하거나 얼버무린다. 사회생활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때론 남들한테 무시를 당하기도 한다.
치열한 경쟁사회를 헤쳐나가려면 성격도 활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살아 남을 수있다. 자기 소신이 없고 남하는 대로 아니 시키는대로 하다간 발전이 없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
이렇듯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내성적인 성격을 바꿔야 한다. 성격개조는 스피치학원에 다녀서 고칠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상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잘 할 수 있을까?''실수하면 어떻게 하지','남들이 비웃지 않을까?' 이런 소극적인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래 한 번 해보자.''남들도 잘 하는데 나라고 못할것이 뭐가 있어.''설마 죽기야 하겠어.' 이런 강단이 있어야 한다.
배우 이한위씨를 알 것이다. 그는 어릴적 내성적인 성격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연기로서 성격을 고치려 노력했다고 한다.
대학교때 농악부에 들어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연극부에 들어가 연극을 하면서 성격을 고쳤다고 한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성격을 개조하려면 친구나 가족 동료들 앞에 서서 주제를 정해 스피치 연습을 해보라. 처음에는 횡설수설 할수도 있지만 자주 연단 경험을 쌓다보면 말을 잘 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첫 술에 배 부르지 않듯이 끊임없이 연습하고 부딪혀 보라. 언제가는 나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는 스피치의 시대요, 화술의 시대라 하지않던가. 말 잘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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