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덕.청주시
제목:여름 휴가를 보내고
여명이 밝기도 전에
친구와 함께 동행하는 새롭고
낯선 곳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가슴 뛰게 한다.
열심히 일한 그대여!
떠나라 그리고 맘껏 행복한
시간을 즐겨라!
즐겁지 않은 여행은 여행이
안니다
보다 강렬한 태양은 우리가
가는길을 환하게 빛쳐주고
친구와 함께
경북 영덕 강구항 부터 시작해서7번 국도 해안선을 따라서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까지 가는 긴
여정 입니다.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있는 해파랑공원에서
인증샷도 찍고 산책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뒤로 하고
대진,고래,해수욕장을 지나
저멀리 보이는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에 귓 기울이며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눈 앞에 끊임없이 펼쳐지고
파란 하늘은 푸른
바다물결 같고
푸른 바다는
파아란 하늘의 색채 물감을
짙게 풀어 놓은듯 하고
푸른 바닷가는
하얀 모래사장으로 길게
이어져 펼쳐있고 바다내음과
시원한 바람은 불어오고
파도는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며 출렁인다.
짙 푸른 바다의 망망대해에
갈매기는 나르고
파도는 춤추며
끊임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저 끝은 어딘가
궁금함을 더해 준다.
출렁이는 파도는
밀려왔다 밀려가는
우리네 인생 살이 같구나
물결위로
넘실 거리는
성난 파도야
어쩌라는 말인가
나의 성난 심정을
알고 있는지
파도야 !
우리는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가로질러 달리고 달려 갑니다.
후포,죽변,임원,장호,삼척
,해수욕장,장호항,정동진,
양양, 주문진,대포항,
굽이굽이 돌아서 푸른 소나무
넘어로 짙푸른 동해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의 목적지인
드디어 속초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노을이 지는 정말 아름다운
저녁 노을 풍경을 바라보면서
속초앞바다 에서
회도먹고 쇠주한잔 마시며
이야기 웃음꽃을 피우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이 된다.
한낮의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주듯 한줄기 소낙비가 내리고
밤 야경 속으로 환하게 빛쳐주는
해안선 을 따라서
걷고, 뛰며, 하트 ♡모양도 그리며
동심 세게로 돌아간듯 합니다
운치를 더해 주는
바다 소리새 카페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하얀 물거품을 일르키는 바닷가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겨례의 어머님상인 신사임당을
모시고 있는 오죽헌 들려 마침
[나한]
마음이 이르는 얼굴 전시회
열려서 감상했는데 모든 얼굴모습의 형태가 제 각자의 얼굴 모습을 띠고 있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_ 코뿔소의 외뿔의 경 _옮긴글
경포대를 지나
국내 최대동굴인 환선굴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며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웅장하고 거대한 동굴에 놀랐다.
하늘과 푸른 바다를 벗삼아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 공원인 해신당 공원을
구경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삼척 해상 케이블카에 올라
맑은 바다 시원한 바람 그리고
신비로운 기암괴석 감상하면서
바다 경치를 한눈에 가득 즐겼다
쉽게 만날수 없는
바닷가 풍경들 이기에
바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인듯하다
그냥
푸른 바다를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한 느낌 입니다
오랜 추억의 기억으로 남을것이고 사랑과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준 여행이며
친구랑 바다와 함께 라서 더욱
좋았다.
돌고 돌아서 먼 여정 이었지만
재 충전의 여름 휴가를 보내고
푸른 바다에서
더 큰 세상을 꿈꾼다.
ㆍ
BEST 뉴스
-
[상식더하기]절대 상대의 열등감을 건드리지 마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열등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가장 큰 열등감을 느낄까. 대개 다른 사람의 지적이나 평가를 받을 때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일수록 그 감정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 -
복숭아 향기에 취하고, 축제의 매력에 빠지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취재를 위해 주말 오후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장을 찾았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 속에 '과연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 -
[칼럼]교육은 변했지만 그리움은 남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의 기억 속에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담임을 맡았던 성○○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공부도 열정적으로 가르치셨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뛰어난 재주가 있었다. 호랑이와 ...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자신에게 건넨 위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인터뷰 약속이 있어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충북 괴산으로 향했다. 세종을 출발할 때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것 같은 흐린 날씨였다. 구름이 잔뜩 낀 탓인지 습도까지 높아 몸은 쉽게 지쳤고, 마음도... -
목소리는 최고의 명함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마다 목소리는 모두 다르다. 듣기 좋은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왠지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도 있다. 우리는 흔히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바라보게 되고, '나도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
[데스크칼럼] 거대한 사업보다 빛나는 괴산의 세심한 행정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인더위'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경남 양산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수준인 42도까지 치솟으며 기록적인 무더위를 보였다. 이제 우리나라의 여름도 아프리카나 유럽 못지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