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사 홍지영 경사
집회현장에 나가면 집회참가자와 집회를 관리하는 경찰관 외에 또 한손에 셀카봉을 들고 있는 집단이 있다 바로 “유튜버”이다
유튜버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이 2022년 초6·중3·고2 학생 총 2만27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 직원 1순위는 운동선수, 2순위는 교사, 3위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로 나타났을 정도로 유튜버는 많은 아이들이 원하는 꿈이기 때문에 영상 하나 하나에 관심이 많다
몇몇 유튜버들은 종종 ‘집회장소에서 과격한 모습으로 유튜브 생중계 하여. 구독자(시청자)로 부터 이른바 ‘슈퍼챗’(실시간 생방송 후원금)을 유도하면서 후원금을 받기도 하며
보수·진보 진영으로 나뉘어 각 진영의 극성 유튜버들이 서로 욕설을 내뱉고 심한경우 몸다툼도 한다 문제는 이런 것이 그대로 유튜브 방송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된다는 것이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의 하나이고, 민주사회의 요체다. 그러나 자신과 진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얘기는 듣지않고 서로 욕설을 하고 몸싸움을 하고 존중을 안하는 집회현장을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유튜브 방송으로 보고 있고 배우고 있다 유튜버들은 서로 진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더욱더 발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어 후손들이 잘살아가길 바라는 것은 양쪽 진영이 한 마음일 것이다
유튜버 여러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집회문화를 보여줌으로서 여러분이 집회구호로도 많이쓰이기도하는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데 일조하시기를 대한민국의 경찰관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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