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최민호 호가 순항을 하고 있다. 최 시장이 제4대 세종시장으로 취임한지도 1년 5개월이 됐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를 넘어선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 수도 세종 건설을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된 도시다. 이같은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최 시장은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매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최 시장은 수 차례에 걸쳐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기에 내려올 수 있도록 설득하며 협조를 구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 매입비와 대통령 제2집무실 설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이 들어서면 교통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북세종 IC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계획과 실질적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해 행정수도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갖고 있다.
취임 후 휴일도 반납하고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를 열어 마을에서 숙박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마을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형 소통을 해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1박을 하는 단체장은 세종시장이 처음이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다.
또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주민의 의견을 듣고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해당부서에 지시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
이렇듯 최 시장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행정을 펼치며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행정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가.
세종빛 축제를 개최해 남들이 가지않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고 이응다리는 세종시민들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놓았다.
이젠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출 날도 멀지 않았다. 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40만 인구를 이끄는 최민호 시장의 적극적인 행정과 발로 뛰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최 시장은 행복청장 재직시에는 세종시의 학교 이름과 마을 등을 순우리 말로 짓기도 했다. 이를 아는 시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 말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컸던 것이다.
다른 도시와 달리 세종시의 동 이름은 아름답다. 보람동, 어진동 ,고운동, 아름동, 집현동 등 듣기만 해도 정감이 가고 얼마나 아름다운가. 외래어, 외국어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최 시장의 한글사랑이 이 도시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오직 시 발전과 시민의 안전, 행복을 위해 힘써온 결과 지난 7일에는 (사)한국공공사회학회 주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17개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생활편의 증진과 문화 체육 기반 확대 등 사례 중심의 구체화 된 실천 전략으로 시민체감형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 해에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공성 실천은 공직자에게 의무와 책임”이라며 “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히 실천해 나가야 할 일이지만 앞으로 더욱 큰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공공성 강화 실현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며 달려 왔다. 또 앞으로 해결하고 해야할 굵직한 일들이 많다.
리더십과 추진력이 강한 최 시장은 앞으로 한글문화 수도 실현, 수변상가 활성화, 상가공실 문제, 교통체계 개편, 법원설치 등 이러한 난제도 무난히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 시민들도 이러한 일들을 잘 해결 할 수 있도록 최 시장에게 힘을 실어 주는 건 어떨까.
시와 의회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 줄때 명품 세종시는 물론 우리가 원하는 실질적 행정수도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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