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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의 상식더하기]칭찬은 개인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고래도 춤추게 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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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사회에서 칭찬은 큰 힘을 발휘한다. 종종 우리는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는 데 익숙해져 있지만, 그보다는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훨씬 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누군가가 나보다 더 잘나가고 똑똑해 보일 때 우리는 시기와 질투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은 결국 자신도 상대도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반면, 상대를 존중하고 그들의 좋은 점을 인정하며 진심 어린 칭찬을 전할 때, 우리는 그들로부터 존중과 칭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칭찬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감정을 선사하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어린 시절부터 자주 들어온 말처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은 칭찬이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나타낸다.

칭찬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동기를 얻는다. 이처럼 칭찬은 단순한 말 한 마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물론, 진심에서 우러나지 않는 가식적인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장점을 진정성 있게 찾아내고 칭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작은 성과나 노력도 놓치지 않고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칭찬 문화는 가정, 직장, 친구 관계 등 모든 곳에서 적용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우리 사회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다.

칭찬은 단순한 예의나 매너 그 이상이다. 칭찬은 개인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도구이다. 서로를 비난하거나 질투하기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격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우리는 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칭찬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행복해지는 첫걸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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