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종종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을 듣는다. 이는 자신이 하는 말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우리의 생각과 말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말로써 구체화하고 이를 현실로 이루어낸 사례는 수없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빌 게이츠와 스티븐 스필버그다.
빌 게이츠는 컴퓨터가 희귀하던 시절부터 ""세계 모든 가정과 책상 위에 컴퓨터가 놓이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외치고 다녔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에 회의적이었다.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는 핀잔을 주며, 컴퓨터가 대중화될 것이라는 게이츠의 생각을 허황된 꿈으로 치부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면, 빌 게이츠의 말은 놀랍게도 현실이 되었다. 전 세계의 가정과 직장에서 컴퓨터는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의 비전과 끊임없는 외침이 오늘날의 IT 혁명을 가능하게 한 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또한 영화감독이 되기 전부터 ""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영화감독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다녔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현실성 없는 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스필버그는 자신의 말을 현실로 만들었다.'쥐라기 공원','E.T.'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키며 영화계의 전설이 되었다. 그의 성공 뒤에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긍정적인 말의 힘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종종 ""나는 뭘 해도 안 돼"", ""잘할 수 있을까?"" 같은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한다.
반면, ""나는 할 수 있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와 같은 긍정적인 말은 우리의 의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된다. 이처럼 긍정적인 말은 단순한 위안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빌 게이츠나 스티븐 스필버그처럼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말은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말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작은 한 마디가 거대한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며,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단순한 교훈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의 말은 곧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힘을 가지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격려하라. 그러면 그 말은 씨앗처럼 자라나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BEST 뉴스
-
[데스크칼럼]세계를 경험하는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사회는 글로벌 시대다.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세상과 접하기 위해서는 직접 해외에 나가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라는 ‘우물 안’에 머물러서는 넓은 세상을 이해하기 어렵다. 교육 역시 교실 안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 -
[데스크칼럼]“사람은 본 만큼 생각하고, 경험한 만큼 꿈꿀 수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에게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아직 모르겠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꿈이 없는... -
6,000원의 행복, 이 정도면 감동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 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 -
[데스크칼럼]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야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 -
[데스크칼럼]의정비 인상, 시민이 납득할 근거가 먼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각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크게 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7%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의회는 당초 내년도 월정수당을 14.1% 인상해 달라고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요구했다. 그러나 의정비심... -
[데스크시각]상가공실 발상을 바꿔야 해결할 수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권 상가 공실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자체마다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상가시장에 적색불이 켜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게 문을 닫은 빈 점포가 늘면서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