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이번 주말, 필자는 괴산 미니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냈다. 주변 나무들은 붉게 단풍이 들어 가을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미니하우스에 가면 항상 할 일이 많다. 이번 주말에는 잡초를 뽑고 화단을 만들어 나무를 심었다. 나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심었다.
일을 마친 후, 미니하우스에서 식사를 하며 집사람과 소주 한잔을 곁들였다. 필자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 몇 년 만에 소주를 마셔 보았다.
오랜만에 아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평소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를 자주 나누지 못했지만, 이날은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놓았다.
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부부 간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 나이가 들수록 부부 간의 대화는 필수적이며, 서로를 더 아끼고 이해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주말 동안 미니하우스에서의 시간은 필자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잡초를 뽑는 것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오랜만에 아내와의 깊은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필자는 아내와 더 자주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려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깊어가는 가을, 미니하우스에서의 주말은 필자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무를 심고, 잡초를 뽑는 단순한 일이지만, 그 안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과 아내와의 대화는 필자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부부 간의 대화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해지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다. 필자는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으며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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