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의 말에는 강력한 힘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내뱉는 말과 행동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인생을 180도 바꿔준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지속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소망은 마치 부메랑처럼 현실이 되어 돌아 온다. 이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인물들의 성공 사례를 보면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핵심 요소가 바로 이 '말의 힘'과 '긍정적 신념'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나 유명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끊임없이 말하며 주변에 알렸다. 그들은 자신의 비전을 말로 표현하고, 그에 맞추어 행동하면서 결국 오늘날과 같은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이처럼 말은 단순한 언어의 표현을 넘어 실질적으로 우리의 사고를 규정하고, 행동을 유도하며, 나아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와 반대로 “내가 할 수 있을까?” “난 못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과 사고방식은 우리를 스스로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 이러한 부정적 언어 습관은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도전의 기회조차 잃어버리게 만든다.
작은 성공에서부터 큰 성취까지 그 모든 시작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말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고 긍정적 사고를 내면화 할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꿈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입 밖으로 꺼내어 반복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점차 강화되고, 이는 더 큰 자극이 되어 목표를 실현시키는 동력이 된다.
또한, 긍정적인 언어를 습관화하기 위해 스스로를 격려하는 말을 자주 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실 말과 사고의 힘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긍정적인 자기 대화가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스스로에게 긍정의 힘을 심어주는 이러한 습관은 단기적으로는 작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생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
긍정적 사고와 언어는 단지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타인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염성이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결국 자신과 주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실천이자,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의 힘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현실이 당장 어렵고 힘들지라도,'할 수 있다'는 마음과 긍정적 태도를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BEST 뉴스
-
[상식더하기]절대 상대의 열등감을 건드리지 마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열등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가장 큰 열등감을 느낄까. 대개 다른 사람의 지적이나 평가를 받을 때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일수록 그 감정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 -
복숭아 향기에 취하고, 축제의 매력에 빠지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취재를 위해 주말 오후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장을 찾았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 속에 '과연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 -
[칼럼]교육은 변했지만 그리움은 남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의 기억 속에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담임을 맡았던 성○○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공부도 열정적으로 가르치셨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뛰어난 재주가 있었다. 호랑이와 ...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자신에게 건넨 위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인터뷰 약속이 있어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충북 괴산으로 향했다. 세종을 출발할 때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것 같은 흐린 날씨였다. 구름이 잔뜩 낀 탓인지 습도까지 높아 몸은 쉽게 지쳤고, 마음도... -
목소리는 최고의 명함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마다 목소리는 모두 다르다. 듣기 좋은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왠지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도 있다. 우리는 흔히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바라보게 되고, '나도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
[데스크칼럼] 거대한 사업보다 빛나는 괴산의 세심한 행정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인더위'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경남 양산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수준인 42도까지 치솟으며 기록적인 무더위를 보였다. 이제 우리나라의 여름도 아프리카나 유럽 못지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