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 사회는 리더십의 시대입니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지, 실패할 수 있는지는 결국 그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리더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조직은 언젠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속담 중에는 ""알아야 면장이라도 해먹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리더가 되려면 그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리더의 자리는 그 자체가 권위로 여겨지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지 않으면 결국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리더의 자리를 지키려면 그 자리에 어울리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남성 리더의 경우, 조직을 이끌어가는 능력에서 탁월함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리더를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리더는 일반 구성원과는 다른, 더 높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어떤 어려움과 고난, 비난이 있더라도 그것에 흔들리지 않고 의연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감정을 외부로 표출하거나 상대의 말에 쉽게 반응하는 것은 리더로서의 자격이 부족한 것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듯, 리더는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아내와 다투고 나와서 속상한 기분이 들 수 있지만, 그것을 사람들 앞에서 표현하는 것은 리더로서의 태도가 아닙니다.
리더의 표정과 태도는 구성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조직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더가 잘 컨트롤할 수 있다면, 구성원들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이 잘 나가다가 분열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원인은 종종 리더에게 있습니다. 리더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리더십을 잘 발휘하지 못하면 조직은 쉽게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리더는 단순히 앞에서 이끄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리더는 때로는 구성원들을 다독이고 격려하는 역할도 해야 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그 결정이 조직 전체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인물이나 중요한 역할을 맡은 구성원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 한다면, 리더는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조직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품격은 그 자체로 조직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내 대장부""라면 사내이답게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며,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리더는 언제나 조직을 위해 힘쓰며,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리더가 강력한 결단력과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 조직은 비로소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BEST 뉴스
-
[상식더하기]절대 상대의 열등감을 건드리지 마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열등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가장 큰 열등감을 느낄까. 대개 다른 사람의 지적이나 평가를 받을 때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일수록 그 감정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 -
복숭아 향기에 취하고, 축제의 매력에 빠지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취재를 위해 주말 오후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장을 찾았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 속에 '과연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 -
[칼럼]교육은 변했지만 그리움은 남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의 기억 속에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담임을 맡았던 성○○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공부도 열정적으로 가르치셨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뛰어난 재주가 있었다. 호랑이와 ...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자신에게 건넨 위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인터뷰 약속이 있어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충북 괴산으로 향했다. 세종을 출발할 때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것 같은 흐린 날씨였다. 구름이 잔뜩 낀 탓인지 습도까지 높아 몸은 쉽게 지쳤고, 마음도... -
목소리는 최고의 명함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마다 목소리는 모두 다르다. 듣기 좋은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왠지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도 있다. 우리는 흔히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바라보게 되고, '나도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
[데스크칼럼] 거대한 사업보다 빛나는 괴산의 세심한 행정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인더위'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경남 양산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수준인 42도까지 치솟으며 기록적인 무더위를 보였다. 이제 우리나라의 여름도 아프리카나 유럽 못지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