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취재본부장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바로'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거만하고 자만하는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겸손한 마음을 갖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잘나가게 되면 자칫 초심을 잃고 거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최고인 것처럼 행동하며 상대를 깔보고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결국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마음을 곱게 쓰지 않으면, 일도 잘 풀리지 않고 가정도 엉망이 됩니다.
남을 헐뜯고 짓밟으면서 살아가려고 하는 이들은 결국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고, 남의 감정이나 상황을 헤아리지 않는 이들은 결국 외롭고 고립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과거의 어려움을 잊고 현재의 성취에 취해 자만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결국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자신이 쌓아온 성과를 스스로 무너뜨리게 됩니다.
사람은 처음과 끝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만, 진정으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남을 짓밟아야 내가 살 수 있다는 위험한 사고를 가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늘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며,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봅니다. 결국 이런 마음을 가지면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좁은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은 그 사람의 삶을 더욱 어둡게 만듭니다. 반면, 넓은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나 또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순간순간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자주 욱하거나 화를 참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결국 자신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성숙해져야 합니다. 20대처럼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욱하는 행동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신적인 수양이 필요합니다.
어느 철학자는 우리에게'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겸손은 우리가 일상에서 항상 실천해야 할 덕목이며, 정치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입니다.
세상에서 진정으로 존경받고 사랑받고 싶다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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