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덕.청주시
제목:봄의 기다림
기다리는 봄은
창문을 열면
올듯 말듯한 봄의 문턱이
조금은 힘겨워 보이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쩔수
없이 흘러 가고 있나 봅니다.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기다리는 봄은
겨울과 봄사이
잘 견디어준
겨울이 잠에서 깨어나
봄을 맞이 합니다.
봄의 문턱에
서서 내리는 봄비가
메마른
대지위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봄을 재촉 합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봄비는
농작물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되어 내리고
산불예방에도 고마운
봄비가 되어 줍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봄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우리의 곁으로 거침없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 기운이 샘솟는
호수에는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나고 물고기들은 거슬러
올라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일렁이는 물결은
햇빛에 눈이 부시게 빛나고
나무 가지에는 꽃방울을
잔뜩 웅크리고 만개한
꽃들로 둘러싸여
화사한 모습 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을
마중하는
봄의 전령사 들이
남쪽으로 부터
하나 둘 봄소식을
전하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단아한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듣으며
따듯한 햇살에
미소를 짓고
꽃과 인사를 나누고
바람에
악수하며 꽃길을 걷는다.
꽃길처럼
우리의 인생길도 꽃길
이었으면 합니다.
이마를 비쳐주는
눈부신
햇살은 따스함을 더해주고
대지를 감싸 안고있는
햇빛은
따듯한 온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대지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이나고
꽃피고 새우는
봄날에 만물이 소생하는
따듯한 봄햇살과 평화로운
꽃길을
친구와 함께 걷었던
추억의 무심천 벗꽃길을
다시 걷고
싶은 봄을 맞이하고
그져 걷고
바라만 보았는데도
넘 좋은 봄날 입니다.
봄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고
화창한 봄날에
봄 햇살 처럼 잊고 지냈던
보고싶은 친구들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지는 봄 입니다.
봄꽃 향기는
봄 바람에 싣려가고
우리의 마음에도
행복하게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의 봄을 ?아서
자신만의
그림 색깔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 나가는
인생의
삶의 꽃을 피우는
사랑으로 그려보는
봄 봄 봄
가장 축복받는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봄을
느낀다는 것은 눈으로
뿐만 아니라 오감 으로도
느낄 수 있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들과 함께 산과 들로
봄 나들이를
즐겨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건강 하면서
나자신을 위해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며
소중한 삶을 이어가자.
불어라
봄 바람이여!
따듯한 봄 햇살과
싱그러운 봄 바람이
가슴에
감싸 안으며 품는다.
환한 미소을 지으며
이야기가 있는
화사한 봄의 풍경을
가득 담아서
보낸다.
봄의
기다림을
사랑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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