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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선 출마 잠룡들, 충청 대망론에 날개를 달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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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취재본부장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확정되면서, 대권을 향한 잠룡들의 출마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자치단체장들이 속속 대권 도전을 선언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민의 힘에선 대권에 도전하려는 인물은 약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눈에 띄게 등장하고 있다.

우선, 홍준표 대구시장은 내주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으로, 그의 출마는 그동안 예상되어 왔던 흐름이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주 안에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출마는 서울시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는 9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청권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김태흠 충남지사는 당 안팎에서 출마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두고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그로 인해 신뢰 관계가 깊은 것으로 전해진다. 

충청권에서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던 ‘충청 대망론’은 그간 번번이 꺾여왔지만, 이제는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때가 되었다.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는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충분한 인지도를 쌓은 인물들이다. 이들이 대권 도전에 나선다면, 충청 대망론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지방행정과 정치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충청권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정치적인 안정감을 바탕으로 더욱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면, 충청 대망론에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정치적 경험이 풍부한 이들 자치단체장들이 대선에 도전하며, 충청 대망론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의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쌓은 정치적 신뢰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권 도전의 주자로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충청권의 잠재적인 대선 주자들이 과연 이번 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그들의 출마 선언이 이후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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