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행정은 주민과의 소통이 핵심이다. 이는 어느 시정에서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행정은 그 존재 자체가 의미를 잃을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이라면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그저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단체장들은 그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소통을 하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을 갖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정을 펼치는 시장이 있다. 바로 최민호 시장이다.
최 시장은'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 시장이 직접 마을 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하여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6회가 진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최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며 진정성 있는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단순히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다.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안을 청취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각종 민원과 갈등이 얽혀 있는 상황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은 최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현장 행정에 대한 깊은 신뢰에서 비롯된다.
최 시장은 현장에 직접 나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에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지시하며, 장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들을 설득하여 해결책을 모색해 나간다. 그런 모습에서 주민들은 최 시장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그를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최근 2023년 5월, 두 번째로 진행된'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에서 연서면 월하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어 봉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자신의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갈등 조정 사례로 연서면 세종국가산단 조성 과정을 소개하며, 주민들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경험을 나누었다.
그는 세종국가산단이 주민들과 시청 간의 갈등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사례로, 공시지가 상승, 공익직불금 수급 제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이를 위해 재산세 감면 조례 개정과 관련 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주민들과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이 사례는 그의 행정 능력과 리더십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최 시장은 ""세종국가산단이 주민들과의 갈등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종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가 행정에 임하는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과 진정성이다.
세종시의 한 주민은 ""최 시장은 이웃집 아저씨처럼 편안하고 부담이 없다.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주민 편에 서서 행정을 펼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여러 중요한 현안을 해결해야 할 시점에 있다. 특히, 행정수도로서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어야 하며, 서울에 있는 부처들이 세종으로 이전하는 등의 큰 전환점이 필요하다.
최민호 시장이 중심이 되어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주민들이 힘을 모은다면, 행정수도 완성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불철주야 시정 발전에 힘쓰고 있는 최민호 시장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가 보여주는 소통과 진정성 있는 행정이 세종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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