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성향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과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흔히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비슷한 성격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더 쉽게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개인뿐 아니라, 모임이나 공동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모임에 가보면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밝고 활기차며, 웃음과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그런 모임 말입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칭찬하며,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는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그런 만남은 단순한 시간 소비가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충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알찬 시간’으로 느껴지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나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 기운은 결국 내 삶의 성장과 발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 늘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이 잘하면 시기하고, 칭찬보다는 비판이 먼저 나옵니다. “사는 게 재미없다”, “저 사람은 참 이상하다”는 식으로 습관처럼 부정적인 말만 반복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 기운까지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죠. 그런 사람은 분위기를 흐릴 뿐 아니라, 나의 좋은 에너지마저 앗아갑니다.
사실 사람마다 고민과 근심은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마음의 습관, 바로 그것이 인생을 바꾸는 열쇠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바탕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절망적인 말보다 희망적인 말을, 비판보다는 격려를 주고받는 사람일수록 삶의 문은 더 빨리 열립니다.
혹시 지금 내가 부정적인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연습을 해보세요. 말 한마디, 생각 하나를 긍정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늘 비판적이고 경쟁심이 강한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고 경계의 대상이 됩니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고 긍정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나 자신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가, 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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