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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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어느 지인의 못 배운 한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주변을 보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고민 한 가지쯤은 가지고 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너무 있어서 고민이고 반대로 재산이 없는 사람은 없어서 고민이다. 우리는 보통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은 뭐 고민이 있겠나 생각이 들지만 그들 나름대로 가슴 한켠에 말 못할 사정이 있다. 땅과 돈은 있지만 배움이 부족해서 고민인 사람도 있고 학식은 있으나 가진 재산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도 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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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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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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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박찬덕 회사원 제목: 목련꽃 눈길이 머문곳에마음이 닿는다. 그 곳으로발걸음을 옮긴다. 여인의 미소같은 환한 활짝핀 하얀 목련꽃 우리를 반겨주며 함지막한웃음꽃을 피운다. 목련꽃과우리는 하나가 된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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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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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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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간관계의 촉매제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예쁘게 화장한 사람일까? 조각상처럼 멋진 사람일까? 아니면 늘 밝게 웃는 사람일까?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궂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웃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고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가고 대화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밝고 환하게 웃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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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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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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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람불어 좋은날
박찬덕 회사원 제목:바람불어 좋은날 활짝핀 꽃잎은 햇살에 반짝이고,창밖에는 바람에 하얀 꽃눈이휘날린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 품으로 달려가고 있나보다.흘러가는 세월은 막을수도 비켜갈 수도 없나보다. 열로하신 어머님의 모습에서가슴찡한 마음을 느낀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자주 찿아봐야지 다짐을 한다. 잊혀가는 친구들도 만날수 있다면더욱 좋겠지. 바람 불어 좋은날 바람이 내게 전 하는말 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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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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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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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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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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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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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목령산
박찬덕 회사원 봄날의 목령산 저기우뚝 솟아오른 산은언제나 말없는 산 이지만 오늘 따라 더욱 고요하고 조용한 느낌이다. 겨울 잠에서깨어난 산은 산들 산들불어오는 봄바람 맞으며 꽃망울을 수줍게 터뜨린다. 봄 햇살을 받으며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싱그러운 새싹들이파릇 파릇하게돋아 나오고 산 새소리는 들려온다. 이 만큼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잡아 줄것 같은 산이다.힘겹게 산을 오르면서 우리는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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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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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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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홍종석 회사원 제목: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달빛에 물든 밤 지난 추억을 그리며 그대와 달리던 밤길을 따라 홀로 달려봅니다. 밤의 고요함 속에 차창 밖으로 가로등 불이 하나, 둘 스치고 흐르는 선율은 옛 추억을 따라 그대가 더욱 그립습니다. 쏟아지는 달빛에 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마음을 달랠수록 서럽게 흐르는 눈물은 고속도로를 따라 뿌려지고 그리움은 어두운 밤을 넘어 밝은 새벽을 향해 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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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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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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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은 상대를 평가할 때 제일 먼저 어디를 볼까? 그 사람의 외모를 보는 사람, 내면을 보는 사람, 성격을 보는 사람 등 각양각색일 것이다. 그 중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상대의 내면보다는 겉모양을 보는 이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을 볼 때 겉의 화려함보다는 진실 된 내면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진실 된 마음은 짧은 시간에 파악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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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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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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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얀 눈처럼
김주영 회사원 제목: 새 하얀 눈처럼사뿐사뿐 소리없이 눈이 내린다. 그러다 바람이 휙 불면 눈이 이리저리 춤을 추듯 내려온다. 어떤 사람은 마음이 들떠 소리치기도 하고 눈덩이를 뭉쳐 던져보기도 한다. 어릴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처럼 모든 사람들의 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곱고 하얗으면 좋겠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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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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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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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으로의 외출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난 일요일 필자는 모처럼 산악회원들과 함께 울산 대왕암 둘레길을 다녀왔다. 둘레길을 가기 위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5시에 일어났다. 습관이 안 돼 기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눈을 비비며 세면실로 가서 머리와 얼굴을 씻고 대충 샤워를 했다. 그러고 나니 조금이나마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다. 아침은 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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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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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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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을과 나목
김병연/시인.수필가 가을은 고독과 쓸쓸함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가을비가 소리 없이 부슬부슬 내리는 날은 더욱 가을이 고독과 사색을 넘어 그리움으로 변한다. 그리고 가을은 차가운 기온과 더불어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그래서 가을은 고독의 깊이와 추억의 그리움과 인생의 쓸쓸함을 노래한다. 가을은 텅 빈 가슴을 만든다. 그 허전한 가슴에는 수만 리 깊고 깊은 우물이 있다. 우리는 그 우물에서 그리움을 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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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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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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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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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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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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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당신은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은 누구나 친구가 있다. 적게는 한 명부터 많게는 서너 명에 이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 과연 진정한 친구는 얼마나 될까? 어느 분은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은 것이라 했다. 그렇다. 친구 중에는 술 친구, 대화 친구, 계모임 친구 등 다양한 친구가 있다. 이들 친구는 다 진정한 친구라 보기는 어렵다. 사회생활 때문에 아니 일 때문에 만나는 친구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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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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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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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민이 원하는 나라
김병연/시인.수필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930번 이상의 외침을 받았으나 오뚝이처럼 쓰러지지 않고 이겨낸 나라이다. 1945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민족의 선각자들은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에 대하여 고심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나라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미국·중국·소련 등 연합국의 힘에 의해 된 것이 문제였다. 상상도 못하였던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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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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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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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만난 매봉산
박찬덕 회사원제목:겨울에 만난 매봉산산길을 따라 가면은세월의 흔적을 만날수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계곡의 단아한물소리와바람소리가 발걸음을 재촉한다.나무가지 가지 마디 마디 마다하얀 눈 꽃송이 피어있고 하얗게 수늫은 광활한 설원을 한발 두발 힘차게 걷는다.여름의 녹색 물결보다순백으로 덮힌 깨끗함이돋보이는 고냉지 채소밭을 지나서바람의 언덕위에 서서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가슴으로 품는다.하늘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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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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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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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어느 지인의 못 배운 한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주변을 보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고민 한 가지쯤은 가지고 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너무 있어서 고민이고 반대로 재산이 없는 사람은 없어서 고민이다. 우리는 보통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은 뭐 고민이 있겠나 생각이 들지만 그들 나름대로 가슴 한켠에 말 못할 사정이 있다. 땅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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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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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박찬덕 회사원 제목: 목련꽃 눈길이 머문곳에마음이 닿는다. 그 곳으로발걸음을 옮긴다. 여인의 미소같은 환한 활짝핀 하얀 목련꽃 우리를 반겨주며 함지막한웃음꽃을 피운다. 목련꽃과우리는 하나가 된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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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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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간관계의 촉매제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예쁘게 화장한 사람일까? 조각상처럼 멋진 사람일까? 아니면 늘 밝게 웃는 사람일까?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궂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웃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고 그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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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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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람불어 좋은날
박찬덕 회사원 제목:바람불어 좋은날 활짝핀 꽃잎은 햇살에 반짝이고,창밖에는 바람에 하얀 꽃눈이휘날린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 품으로 달려가고 있나보다.흘러가는 세월은 막을수도 비켜갈 수도 없나보다. 열로하신 어머님의 모습에서가슴찡한 마음을 느낀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자주 찿아봐야지 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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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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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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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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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목령산
박찬덕 회사원 봄날의 목령산 저기우뚝 솟아오른 산은언제나 말없는 산 이지만 오늘 따라 더욱 고요하고 조용한 느낌이다. 겨울 잠에서깨어난 산은 산들 산들불어오는 봄바람 맞으며 꽃망울을 수줍게 터뜨린다. 봄 햇살을 받으며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싱그러운 새싹들이파릇 파릇하게돋아 나오고 산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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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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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홍종석 회사원 제목: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달빛에 물든 밤 지난 추억을 그리며 그대와 달리던 밤길을 따라 홀로 달려봅니다. 밤의 고요함 속에 차창 밖으로 가로등 불이 하나, 둘 스치고 흐르는 선율은 옛 추억을 따라 그대가 더욱 그립습니다. 쏟아지는 달빛에 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마음을 달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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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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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은 상대를 평가할 때 제일 먼저 어디를 볼까? 그 사람의 외모를 보는 사람, 내면을 보는 사람, 성격을 보는 사람 등 각양각색일 것이다. 그 중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상대의 내면보다는 겉모양을 보는 이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을 볼 때 겉의 화려함보다는 진실 된 내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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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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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얀 눈처럼
김주영 회사원 제목: 새 하얀 눈처럼사뿐사뿐 소리없이 눈이 내린다. 그러다 바람이 휙 불면 눈이 이리저리 춤을 추듯 내려온다. 어떤 사람은 마음이 들떠 소리치기도 하고 눈덩이를 뭉쳐 던져보기도 한다. 어릴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처럼 모든 사람들의 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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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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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으로의 외출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난 일요일 필자는 모처럼 산악회원들과 함께 울산 대왕암 둘레길을 다녀왔다. 둘레길을 가기 위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5시에 일어났다. 습관이 안 돼 기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눈을 비비며 세면실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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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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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을과 나목
김병연/시인.수필가 가을은 고독과 쓸쓸함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가을비가 소리 없이 부슬부슬 내리는 날은 더욱 가을이 고독과 사색을 넘어 그리움으로 변한다. 그리고 가을은 차가운 기온과 더불어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그래서 가을은 고독의 깊이와 추억의 그리움과 인생의 쓸쓸함을 노래한다. 가을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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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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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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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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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당신은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은 누구나 친구가 있다. 적게는 한 명부터 많게는 서너 명에 이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 과연 진정한 친구는 얼마나 될까? 어느 분은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은 것이라 했다. 그렇다. 친구 중에는 술 친구, 대화 친구, 계모임 친구 등 다양한 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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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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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민이 원하는 나라
김병연/시인.수필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930번 이상의 외침을 받았으나 오뚝이처럼 쓰러지지 않고 이겨낸 나라이다. 1945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민족의 선각자들은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에 대하여 고심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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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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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만난 매봉산
박찬덕 회사원제목:겨울에 만난 매봉산산길을 따라 가면은세월의 흔적을 만날수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계곡의 단아한물소리와바람소리가 발걸음을 재촉한다.나무가지 가지 마디 마디 마다하얀 눈 꽃송이 피어있고 하얗게 수늫은 광활한 설원을 한발 두발 힘차게 걷는다.여름의 녹색 물결보다순백으로 덮힌 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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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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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어느 지인의 못 배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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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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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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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간관계의 촉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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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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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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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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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으로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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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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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