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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밥값은 돌려줘도 신뢰는 돌아오지 않는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시민들의 혈세는 투명하고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 그런데 청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사적인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하는 일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일부 시의원들은 지난 2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뒤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뒤늦게 개인 비용으로 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부적절한 처...-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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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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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산성 가다.
박찬덕/청주시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빛 풍경따라 여명과 함께 떠난 친구와 길을 가다. 맑고 높은 파아란 가을 하늘을 따라 걷고 햇살을 등에업고, 시원한 바람은 가슴에 안으며 산길따라 물길따라 들판은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문경에 있는 고모 산성에 도착 했습니다. 천팔백년 전에 쌓은 오정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성 군사 방어용의 석성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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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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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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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야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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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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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의 행복, 이 정도면 감동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 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약속 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모습을...-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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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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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향기와 품바의 웃음이 머문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지난 토요일 오전, 필자는 증평인삼골축제장을 찾았다. 아침밥을 먹고 서둘러 증평으로 향했다.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가는 길은 평소보다 차량이 붐볐다. 도로는 다소 혼잡했지만, 축제장을 찾아간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즐거웠다. 맑게 갠 하늘 아래 간간이 차창으로 스며드는 상쾌한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듯했다. 평소 도...-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10.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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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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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서민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의원들은 주머니부터 채우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며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처럼 서민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월정수당을 15~18%까지 두 자릿수로 인상하려는 방안...-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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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10.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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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금메달 땄다고 병역까지 면제하는 것이 공정한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병역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할 국방의 의무다. 청년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야 한다. 그러나 예술·체육 분야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정한 병역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제 시대가 변했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런 만큼 과거의 기준에 따라 일부 특정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7 17:08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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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상다리보다 더 푸짐했던 가족의 마음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와 38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딸이 평택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자신들이 직접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대부분 부모님 생신이면 가족이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손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딸의 마음이 한편으로는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 아침이 되자 딸네 집...-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10.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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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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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화려한 백제문화제, 안전은 뒷전인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부터 인근 세종과 대전.청주 등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았다. 하지만 축제의 화려한 시작과 달리 개막 첫날부터 안전과 주차, 교통 문제가 동시에 불거지...-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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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10.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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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창작의 자유에도 역사의 경계는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영화 ‘암살자(들)’이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10월 3일 현재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만큼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의미다. 그러나 흥행 열기 못지않게 논란도 거세다. 바로 역사왜곡 문제다.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문세광의 총격으로 육 여사가 숨진 실제 사건을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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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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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의정비 인상, 시민이 납득할 근거가 먼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각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크게 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7%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의회는 당초 내년도 월정수당을 14.1% 인상해 달라고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요구했다. 그러나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재정자립도와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인상률을 7%로 정했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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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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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상가공실 발상을 바꿔야 해결할 수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권 상가 공실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자체마다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상가시장에 적색불이 켜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게 문을 닫은 빈 점포가 늘면서 공실률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세종과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가 공실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9.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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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09.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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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세계를 경험하는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사회는 글로벌 시대다.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세상과 접하기 위해서는 직접 해외에 나가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라는 ‘우물 안’에 머물러서는 넓은 세상을 이해하기 어렵다. 교육 역시 교실 안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제는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눈을 돌려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이 배우는 지식과 기술이 실제 현장에...-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9.28 21:44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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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을에는 책과 친구가 되어보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생각이 깊어지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날씨가 선선해 책을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평소 책을 멀리했던 사람도 가을이 되면 잠시 시간을 쪼개 책장을 펼친다. 책은 마음을 살찌우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창구다.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접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풍부한 어휘력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에서 그...-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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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6.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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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경찰 탄약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찰의 탄약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탄약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나주경찰서에서 공포탄 50발이 사라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한두 발도 아니고 무려 50발이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그 자체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분실된 공포탄은 1990년대에 생산돼 장기간 보관해오던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9.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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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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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밥값은 돌려줘도 신뢰는 돌아오지 않는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시민들의 혈세는 투명하고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 그런데 청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사적인 식사비를 의회 예산으로 처리했다가 언론 취재 이후 개인 비용으로 정산하는 일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일부 시의원들은 지난 2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한우를 먹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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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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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산성 가다.
박찬덕/청주시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빛 풍경따라 여명과 함께 떠난 친구와 길을 가다. 맑고 높은 파아란 가을 하늘을 따라 걷고 햇살을 등에업고, 시원한 바람은 가슴에 안으며 산길따라 물길따라 들판은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문경에 있는 고모 산성에 도착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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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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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야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가 나오자 지역 정가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역시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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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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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의 행복, 이 정도면 감동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무실에서 한참 기사를 쓰고있는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시간이 괜찮으면 함께 점심이나 먹자는 것이었다. 마침 선약이 없었던 터라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지인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한 한식뷔페 식당의 주소를 알려주며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라고 했다. 취재 기사를 마무리하고 약속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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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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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향기와 품바의 웃음이 머문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지난 토요일 오전, 필자는 증평인삼골축제장을 찾았다. 아침밥을 먹고 서둘러 증평으로 향했다.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가는 길은 평소보다 차량이 붐볐다. 도로는 다소 혼잡했지만, 축제장을 찾아간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즐거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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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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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서민은 허리띠 졸라매는데 의원들은 주머니부터 채우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며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처럼 서민들이 살기 위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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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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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금메달 땄다고 병역까지 면제하는 것이 공정한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병역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할 국방의 의무다. 청년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야 한다. 그러나 예술·체육 분야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정한 병역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제 시대가 변했고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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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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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상다리보다 더 푸짐했던 가족의 마음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와 38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딸이 평택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자신들이 직접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대부분 부모님 생신이면 가족이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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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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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화려한 백제문화제, 안전은 뒷전인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부터 인근 세종과 대전.청주 등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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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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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창작의 자유에도 역사의 경계는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영화 ‘암살자(들)’이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10월 3일 현재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만큼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의미다. 그러나 흥행 열기 못지않게 논란도 거세다. 바로 역사왜곡 문제다. 이 영화는 1974년 8...-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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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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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의정비 인상, 시민이 납득할 근거가 먼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각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크게 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은 7%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의회는 당초 내년도 월정수당을 14.1% 인상해 달라고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요구했다. 그러나 의정비심의위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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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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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상가공실 발상을 바꿔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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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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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세계를 경험하는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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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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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을에는 책과 친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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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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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경찰 탄약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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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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