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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게 배우는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화술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는 흔히 스피치의 시대, 자기 PR의 시대라고 말한다.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고, 어느 자리에서든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배움도 많고 책도 많이 읽어 지식은 풍부한데, 유독 말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머릿속에는 할 말이 가득한데, 막상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생...-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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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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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9범 사형수에서 ‘소년소녀가장의 아버지’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얼마 전 필자는 청주에서 열리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장학금 전달식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행사는 A목사가 주관하고 있었고, 부대행사로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조용한 감동을 남겼다. A목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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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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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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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불평과 불만이 많고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어려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려 한다. 반면, 부정적이며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은 문제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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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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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보다는 진중함이 신뢰를 만든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법정 스님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신뢰가 간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에는 상대를 배려하며 신중하게 말하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주변에는 말을 절제하며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수다스러운 사람도 있다. 말이 적은 사람은 실수가 적고, 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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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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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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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일까? 화려하게 꾸민 사람일까, 조각상처럼 멋진 사람일까, 아니면 늘 밝게 웃는 사람일까.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웃는 사람’을 선택하고 싶다.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호감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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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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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작은 습관 4가지
김지온 취재 본부장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만난다. 같은 업종의 사람도,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는 호감을 느끼고, 누구에게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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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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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한마디가 직장 분위기를 바꾼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아마도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나누는 대화는 대부분 업무에 국한돼 있고, 동료나 상급자와의 관계는 어딘가 경직돼 있다. 직장은 협력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경쟁의 장이기 때문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동료는 자연스럽게 경쟁자가 된다. 그러다 보니 마음속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채 하루를 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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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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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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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에세이] 옻닭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토요일, 집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데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옻닭이나 한 번 먹자”는 제안이었다. 마침 별다른 일정도 없던 터라 집사람과 함께 시골에 있는 지인의 댁으로 향했다. 마당에 들어서자 가마솥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장작을 때며 닭을 삶고 있는 모습이 정겨웠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닭의 크기였다. 토종닭이라더니, 이렇게 큰...-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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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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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겨울 바다- 겨울 바닷가에 손을 내밀면 닿을 듯한 거대한 파도 물결들이 몰려온다.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눈 앞에 끊임없이 펼쳐지고 차가운 바람소리와 함께 짙 푸른 바다 내음의 향기가 퍼지고 바다의 모습이 보인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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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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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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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육이 먼저 환영해야 할 변화, 대전·충남 행정통합
조영종 한국바른교육연구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공론의 중심에 섰다. 이번 논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이 사안이 이념을 넘어선 정책적 합의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보수 진영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먼저 제안한 정책이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진보 성향의 대통령이 이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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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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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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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람이 소가 될 수는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청주에서 차마 믿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농민이 이웃에 홀로 살던 70대 지적장애인을 소처럼 부려 자신의 밭을 갈게 한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에게 쟁기를 매달아 밭을 갈게 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인권 의식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사건은 2023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벌어졌다. A씨는 지적장애 3급을 가진 B씨에게 자신의 밭일을 강제로 시켰고, 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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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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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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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한테 고마움이 많았던 한 해"
김지온 취재본부장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2025년 을사년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올해 초에도 나는 여러 가지 계획과 바람을 마음속에 담았다. 내가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그리고 바라는 모든 일이 조금씩이라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돌이켜보니 그 바람들이 헛되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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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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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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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는 무엇이 달랐나…수능이 드러낸 공부의 방식
세종미래교육연구소 강미애 소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고 만점자가 많았다는 인식이 먼저 확산됐지만, 공식 발표 결과 전 영역 만점자는 5명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재학생이 4명으로, 졸업생보다 재학생 만점자가 더 많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영어의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특히 영어 1등급 비율은 3.11%...-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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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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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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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 하나에 녹아드는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집에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남자아이, 이름은 자반. 하지만 사람 아이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으로 키우는 강아지다. 자반이는 얼굴이 까맣고, 몸집은 작지만 그 작은 몸 안에 귀여움이 가득 담겨 있다. 자반이는 생후 다섯 달 된 강아지지만 재롱이 뛰어나,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침 출근길, 자반이는 가지 말라며 멍멍 짖는다. 어떤 날...-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12.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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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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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더의 자격을 다시 묻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어느 모임이든,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리더십과 포용력이 결여된 사람이 앞자리에 설 때 조직은 원활하게 돌아가기 어렵다. 갈등과 반목은 잦아지고, 구성원 간 불협화음은 끊이지 않는다. 결국 피해는 조직 전체로 돌아온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리더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보다는 평소의 친분이나 관계를 우선시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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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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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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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게 배우는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화술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는 흔히 스피치의 시대, 자기 PR의 시대라고 말한다.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고, 어느 자리에서든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배움도 많고 책도 많이 읽어 지식은 풍부한데, 유독 말 앞에만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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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9범 사형수에서 ‘소년소녀가장의 아버지’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얼마 전 필자는 청주에서 열리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장학금 전달식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행사는 A목사가 주관하고 있었고, 부대행사로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조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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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불평과 불만이 많고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어려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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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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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보다는 진중함이 신뢰를 만든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법정 스님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신뢰가 간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에는 상대를 배려하며 신중하게 말하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주변에는 말을 절제하며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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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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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일까? 화려하게 꾸민 사람일까, 조각상처럼 멋진 사람일까, 아니면 늘 밝게 웃는 사람일까.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웃는 사람’을 선택하고 싶다.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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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작은 습관 4가지
김지온 취재 본부장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만난다. 같은 업종의 사람도,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는 호감을 느끼고, 누구에게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과는 거리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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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한마디가 직장 분위기를 바꾼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아마도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나누는 대화는 대부분 업무에 국한돼 있고, 동료나 상급자와의 관계는 어딘가 경직돼 있다. 직장은 협력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경쟁의 장이기 때문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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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에세이] 옻닭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토요일, 집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데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옻닭이나 한 번 먹자”는 제안이었다. 마침 별다른 일정도 없던 터라 집사람과 함께 시골에 있는 지인의 댁으로 향했다. 마당에 들어서자 가마솥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장작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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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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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겨울 바다- 겨울 바닷가에 손을 내밀면 닿을 듯한 거대한 파도 물결들이 몰려온다.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눈 앞에 끊임없이 펼쳐지고 차가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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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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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육이 먼저 환영해야 할 변화, 대전·충남 행정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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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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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취재본부장 청주에서 차마 믿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농민이 이웃에 홀로 살던 70대 지적장애인을 소처럼 부려 자신의 밭을 갈게 한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에게 쟁기를 매달아 밭을 갈게 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인권 의식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사건은 2023년 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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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한테 고마움이 많았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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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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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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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 하나에 녹아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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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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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더의 자격을 다시 묻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어느 모임이든,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리더십과 포용력이 결여된 사람이 앞자리에 설 때 조직은 원활하게 돌아가기 어렵다. 갈등과 반목은 잦아지고, 구성원 간 불협화음은 끊이지 않는다. 결국 피해는 조직 전체로 돌아온다. 우리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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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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