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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손자들과 함께한 바닷가의 여름 추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오랜만에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내어 충남 태안군의 연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세종에서 오전에 출발해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하니 마침 점심 무렵이었다. 준비해 온 음식을 펼쳐놓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며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손자들의 근황을 나누니 웃음꽃이 피어났다.외손자가 둘 있는데, 모두 남자아이로 씩씩하고 말도 참 잘한다. 점심을 마친 후에는 펜션 앞의 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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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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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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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했다. 하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시대가 사라지고 평생직업의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의사․변호사․공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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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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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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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 폭염에 선풍기마저 허락되지 않는 사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휘감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경비원이 경비실에서 선풍기를 켰다는 이유로 일부 입주민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한 온라인 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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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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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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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완성, 더는 늦출 수 없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한 간담회가 1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각 지자체장은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하게 건의했다.최 시장은 “대통령 공약이자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대통령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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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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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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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와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지구 저편의 고통스런 현실에 구호의 행사가 이뤄지고, 지구의 반대편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를 안방에서 같은 시간대에 시청한다. 중국의 농산물로 식사를 하고, 남미의 과일과 커피로 후식을 하며, 미국의 영화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우리의 기술, 문화, 예술 등도 세계로 뻗어나갈 기회가 점점 많아져 간다. 변화의 파도는 지속적으로 밀려오고 더욱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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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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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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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예(禮)를 존중하는 국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고 불렸다. 예절에는 우리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다. 예절(禮節)은 예의(禮儀)와 범절(凡節)의 합성어로 에티켓이나 매너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으나, 엄격히 말하자면 에티켓은 예의와 매너는 범절과 같은 뜻으로 보아야 한다. 에티켓이 형식이라면 매너는 그를 일상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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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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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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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에 상권도 얼어붙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한낮의 거리에는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하다.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등에선 땀이 주르르 흐른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 극심한 더위는 일상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전통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찜통더위에 발길이 끊기면서, 충북 최대 규모인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조차 한산한 풍경을 보이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이 무더위까지 겹치며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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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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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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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김재홍 (前 이천시 공무원)이제 사람들은 이천을'쌀과 반도체의 고장'이라 부릅니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쌀과 도자기, 온천의 고장이었던 이 작은 도시는 실로 눈부신 변화를 맞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랑스러운 기업,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2024년, SK하이닉스는 매출 66조 원, 영업이익 23조 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세계 반도체 매출 4위, D램 부문 세계 1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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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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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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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어떤 사상이나 생각을 굳게 믿으며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신념이라고 하는데 신념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시련과 좌절을 겪는다. 그때 자신을 믿는 굳은 신념이 없다면 냉혹한 현실 앞에서 고통과 슬픔으로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극복할 용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무엇이든 스스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신념(信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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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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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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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민속촌에서 맛본 뼈해장국 한 그릇, 여름날의 행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7월 29일 동료 기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세종시 부강의 진성민속촌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에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시청에서 조금 서둘러 출발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식당 주변 도로와 골목은 이미 차량들로 가득 차 있었다. 식당 앞엔 점심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았다.우리 일행도 번호표를 받고 순서를 기다렸다. 꽤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차례가 되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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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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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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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광장]33살 청년의 선행, 마음은 더 따뜻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 사회가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들 말하지만, 여전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아직 이 사회가 삭막하고 냉혹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강원도 춘천에 사는 33살 유 모 씨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근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지원금 18만 원 전액을 들여 춘천소방서와 인근 119안전센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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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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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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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소비쿠폰 효과, 반짝 경기를 넘어 지속성 확보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정부가 지난 7월 21일부터 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공공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비수도권은 18만 원씩 지급되면서 전통시장과 편의점, 축산물 매장 등 곳곳이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세종전통시장도 오랜만에 활기를 띠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 60대 주부는 ""야채와 고기, 간식 등을 구입하고 나니 쿠폰이 절반도 채 남지 않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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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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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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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가 사경을 헤매는 것처럼 본의 아니게 내뱉은 말이나 무심코 한 행동에 남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희망찬 내일을 열자. 세월이 흐를수록 늙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어가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처럼 긍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삶과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인간은 늘 아쉬워하고 후회하며 산다. 죽는 순간에는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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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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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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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에세이]도심을 떠나 초록에 기대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필자는 일주일에 한 번, 세종에서 충북 괴산에 있는 농막으로 향한다. 나무를 돌보고, 무엇보다도 잡초를 뽑기 위해서다.그중 가장 고된 일은 단연 잡초 뽑기다. 힘들게 다 뽑고 뒤돌아서면, 어느새 다시 고개를 내민 잡초들을 보면 허탈해지기 일쑤다. 폭염에 농작물은 타들어가며 메말라가는데, 잡초는 유독 생명력이 강하다. 물을 주지 않아도 인도 틈, 마당 한 켠, 전봇대 사이, 돌 틈에서도 흙만 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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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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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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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 안전이 최우선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산을 오르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산악회나 지인들과 함께 가는 이들이 많지만, 등산이 일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산행 중 발생한 사고를 보도에서 자주 접할 수 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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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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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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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손자들과 함께한 바닷가의 여름 추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오랜만에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내어 충남 태안군의 연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세종에서 오전에 출발해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하니 마침 점심 무렵이었다. 준비해 온 음식을 펼쳐놓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며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손자들의 근황을 나누니 웃음꽃이 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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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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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했다. 하지만 1997년 IMF 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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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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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 폭염에 선풍기마저 허락되지 않는 사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휘감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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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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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완성, 더는 늦출 수 없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한 간담회가 1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각 지자체장은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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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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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와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지구 저편의 고통스런 현실에 구호의 행사가 이뤄지고, 지구의 반대편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를 안방에서 같은 시간대에 시청한다. 중국의 농산물로 식사를 하고, 남미의 과일과 커피로 후식을 하며, 미국의 영화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우리의 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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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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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예(禮)를 존중하는 국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고 불렸다. 예절에는 우리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다. 예절(禮節)은 예의(禮儀)와 범절(凡節)의 합성어로 에티켓이나 매너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으나, 엄격히 말하자면 에티켓은 예의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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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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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에 상권도 얼어붙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한낮의 거리에는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하다.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등에선 땀이 주르르 흐른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 극심한 더위는 일상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전통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찜통더위에 발길이 끊기면서, 충북 최대 규모인 청주 육거리종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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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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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김재홍 (前 이천시 공무원)이제 사람들은 이천을'쌀과 반도체의 고장'이라 부릅니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쌀과 도자기, 온천의 고장이었던 이 작은 도시는 실로 눈부신 변화를 맞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랑스러운 기업,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2024년, SK하이닉스는 매출 66조 원, 영업이익 23조 원이라는 창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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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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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어떤 사상이나 생각을 굳게 믿으며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신념이라고 하는데 신념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시련과 좌절을 겪는다. 그때 자신을 믿는 굳은 신념이 없다면 냉혹한 현실 앞에서 고통과 슬픔으로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닥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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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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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민속촌에서 맛본 뼈해장국 한 그릇, 여름날의 행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7월 29일 동료 기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세종시 부강의 진성민속촌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에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시청에서 조금 서둘러 출발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식당 주변 도로와 골목은 이미 차량들로 가득 차 있었다. 식당 앞엔 점심을 먹기 위해 기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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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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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광장]33살 청년의 선행, 마음은 더 따뜻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 사회가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들 말하지만, 여전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아직 이 사회가 삭막하고 냉혹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강원도 춘천에 사는 33살 유 모 씨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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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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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소비쿠폰 효과, 반짝 경기를 넘어 지속성 확보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정부가 지난 7월 21일부터 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공공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비수도권은 18만 원씩 지급되면서 전통시장과 편의점, 축산물 매장 등 곳곳이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세종전통시장도 오랜만에 활기를 띠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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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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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가 사경을 헤매는 것처럼 본의 아니게 내뱉은 말이나 무심코 한 행동에 남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희망찬 내일을 열자. 세월이 흐를수록 늙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어가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처럼 긍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삶과 후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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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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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에세이]도심을 떠나 초록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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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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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 안전이 최우선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산을 오르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산악회나 지인들과 함께 가는 이들이 많지만, 등산이 일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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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손자들과 함께한 바닷가의 여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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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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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의 선택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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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 폭염에 선풍기마저 허락되지 않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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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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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완성, 더는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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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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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에 상권도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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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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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민속촌에서 맛본 뼈해장국 한 그릇, 여름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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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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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광장]33살 청년의 선행, 마음은 더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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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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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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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자식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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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에세이]도심을 떠나 초록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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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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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 안전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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