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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지역경제, 더는 버틸 힘이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의 폐업 소식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남은 물건을 세일하며 마지막 버티기를 하는 가게들도 있지만 찾는 이는 드물고, 주인만 텅 빈 가게를 지키고 서 있다. 전통시장은 잠시 찬거리를 사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내 빠져나간 자리에는 썰렁함만 남는다. 지역을 가리지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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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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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둥근 쉼표, 이응다리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응다리는 시청 인근에 자리해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된다. 2022년 3월, 11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된 이 다리는 길이 1446m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를 기념한다. 다리의 외형은 ‘이응’ 자음의 원형에서 착안한 둥근 형태로 설계되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소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응다리는 야경이 아름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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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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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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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철호 시의원 칼럼]‘아산 성웅 뮤지컬’—아산을 세계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성장축이다
사진은 천철호 아산시의원 아산은 지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거센 전란 속에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전략, 리더십, 그리고 불굴의 정신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지 한 지역의 영웅담이 아니라, 인류 모두가 공감하는 충·효·애의 인생 스토리입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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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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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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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박찬덕/ 청주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기다리며 설레임이 묻어나는 세월 알록달록한 예쁜 단풍잎 처럼 그대의 모습에서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고 심장의 고동 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허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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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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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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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온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최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시 여객선에는 267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다행히 침몰 없이 모든 승객이 무사히 구조돼 육상으로 옮겨졌다. 그 순간 승객들이 느꼈을 공포와 충격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찔해진다. 우리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300명에 달하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그 비극은 시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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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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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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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발로 뛰어 얻은 결실, 금남 119지역대 준공의 의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 금남지역의 숙원사업이던 119지역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20일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들이 참석해 새 청사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올 10월 준공까지 6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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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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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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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박사가 된 기자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주말마다 웨딩홀은 신랑·신부를 축하하려는 하객들로 붐비고, 그 풍경 속엔 늘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한다. 일요일인 지난 16일 사회 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열린 천안의 한 웨딩홀에 다녀왔다. 집에서 한 시간 남짓 거리였지만 시내에 들어서니 길이 크게 막혀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다. 도착해 보니 넓어 보이던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었다. 빈자리를 찾으려고 주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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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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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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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수능시험을 마친 고3들에게
최민호 시장 얘야 너 기억나니? 그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하구나.” 라고 했더니 네가 했던 말. “아니에요, 아빠, 고3은 우리 시대의 성인의식인 걸요” 했던 말 말이다. 그래, 그때 네 말은 참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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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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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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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물드는 겨울, 김장하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김장을 떠올린다. 이번 주에도 이웃 집에서는 자식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한겨울을 버틸 먹거리를 준비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정겹다. 우리 집도 올해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 형님이 사는 시골로 향했다. 형님은 이미 일주일 전에 김장을 마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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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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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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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음식마저 사치가 된 시대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금요일이라 집사람과 막걸리에 곁들일 순대를 먹으러 세종시의 한 유명 순댓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항상 주차장이 만석이고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불황에도 장사가 잘 되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음식이 맛있으니 불황도 비껴가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순대 ‘소자’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메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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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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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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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작은 행복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간다.올해도 어느덧 한 달 보름가량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그저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는 말이 실감 난다. 젊을 때는 하루가 마치 거북이처럼 더디게 갔고, 이제는 앞만 보고 달리는 급행열차 같다. 돌아볼 새 없이 걸어온 길이 문득 아쉬워질 때가 있다. 그때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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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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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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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협치는 실종되고 감정만 남았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여야 간 충돌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지난 11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시작된 갈등이 서로의 성명서 공방으로 이어지며 의회 안팎이 술렁였다. 문제의 발단은 김현미 의원의 긴급 현안 질의였다. 김 의원은 당초 ‘열악한 시 재정 전반’을 주제로 질의하겠다고 최시장에게 예고했지만, 본회의에서는 ‘시정 4기 공약사업’ 관련 질문을 꺼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 오피니언
2025.1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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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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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충북의 의료비 후불제, 도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북도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란 말 그대로 환자가 진료를 먼저 받고, 비용은 일정 기간 후에 납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즉시 결제가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시행 과정에서 여러 부작용이 우려되었지만, 실제로는 예상과 달리 안정적으로 운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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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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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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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박찬덕/청주시 가을 사랑 가을 참 예쁘다. 친구는 더 멋지다. 받는 사랑 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 하다. 이별은 슬프지만 사랑은 남아서 아프다. 붉게 물들인 가을 사랑 이다. 德-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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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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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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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추억의 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끔, 대학 시절 친했던 친구와 전화를 한다. 졸업 후 서너 번 얼굴을 본 뒤로, 벌써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직접 만나진 못하지만, 전화로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한다. 인천에 사는 한 친구가 있다. 대학 시절 나와 성향과 성격이 비슷해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중 한 명이었다. 술을 좋아했고, 만나면 늘 종로 뒷골목에서 막걸리를 마시던 기...-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1.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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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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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지역경제, 더는 버틸 힘이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의 폐업 소식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남은 물건을 세일하며 마지막 버티기를 하는 가게들도 있지만 찾는 이는 드물고, 주인만 텅 빈 가게를 지키고 서 있다. 전통시장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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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둥근 쉼표, 이응다리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응다리는 시청 인근에 자리해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된다. 2022년 3월, 11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된 이 다리는 길이 1446m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를 기념한다. 다리의 외형은 ‘이응’ 자음의 원형에서 착안한 둥근 형태로 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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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철호 시의원 칼럼]‘아산 성웅 뮤지컬’—아산을 세계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성장축이다
사진은 천철호 아산시의원 아산은 지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거센 전란 속에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전략, 리더십, 그리고 불굴의 정신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입니다. 그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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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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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박찬덕/ 청주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기다리며 설레임이 묻어나는 세월 알록달록한 예쁜 단풍잎 처럼 그대의 모습에서 그대의 숨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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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온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최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시 여객선에는 267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다행히 침몰 없이 모든 승객이 무사히 구조돼 육상으로 옮겨졌다. 그 순간 승객들이 느꼈을 공포와 충격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찔해진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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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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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발로 뛰어 얻은 결실, 금남 119지역대 준공의 의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 금남지역의 숙원사업이던 119지역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20일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들이 참석해 새 청사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올 10월 준공까지 64억 원이 투입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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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박사가 된 기자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주말마다 웨딩홀은 신랑·신부를 축하하려는 하객들로 붐비고, 그 풍경 속엔 늘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한다. 일요일인 지난 16일 사회 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열린 천안의 한 웨딩홀에 다녀왔다. 집에서 한 시간 남짓 거리였지만 시내에 들어서니 길이 크게 막혀 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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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수능시험을 마친 고3들에게
최민호 시장 얘야 너 기억나니? 그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하구나.” 라고 했더니 네가 했던 말. “아니에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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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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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물드는 겨울, 김장하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김장을 떠올린다. 이번 주에도 이웃 집에서는 자식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한겨울을 버틸 먹거리를 준비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정겹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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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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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음식마저 사치가 된 시대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금요일이라 집사람과 막걸리에 곁들일 순대를 먹으러 세종시의 한 유명 순댓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항상 주차장이 만석이고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불황에도 장사가 잘 되기로 소문난 곳...-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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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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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작은 행복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간다.올해도 어느덧 한 달 보름가량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그저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는 말이 실감 난다. 젊을 때는 하루가 마치 거북이처럼 더디게 갔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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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협치는 실종되고 감정만 남았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여야 간 충돌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지난 11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시작된 갈등이 서로의 성명서 공방으로 이어지며 의회 안팎이 술렁였다. 문제의 발단은 김현미 의원의 긴급 현안 질의였다. 김 의원은 당초 ‘열악한 시 재정 전반’을 주제로 질의하겠다...- 오피니언
2025.1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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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충북의 의료비 후불제, 도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북도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란 말 그대로 환자가 진료를 먼저 받고, 비용은 일정 기간 후에 납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즉시 결제가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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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박찬덕/청주시 가을 사랑 가을 참 예쁘다. 친구는 더 멋지다. 받는 사랑 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 하다. 이별은 슬프지만 사랑은 남아서 아프다. 붉게 물들인 가을 사랑 이다. 德-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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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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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추억의 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끔, 대학 시절 친했던 친구와 전화를 한다. 졸업 후 서너 번 얼굴을 본 뒤로, 벌써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직접 만나진 못하지만, 전화로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한다. 인천에 사는 한 친구가 있다. 대학 시절 나와 성향과 성격이 비슷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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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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