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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체육도 사교육 시대…점수가 된 운동, 무거워진 부모 지갑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교육비 부담에 학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사교육의 중심이 영어와 수학이었다면, 최근에는 체육 과목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줄넘기, 배드민턴, 농구 등 학교 체육 수행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사교육이 방학마다 성행하고 있다. 세종 지역의 한 체육학원은 방학을 맞아 ‘예비 중1 줄넘기 수행평가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중·고교에서 수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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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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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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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정하고 혁신적인 충북교육, 선택은 유권자의 손에”
김지온 취재본부장 6.3 지방선거가 어느새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충북 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후보들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로는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김성근 전 부교육감, 그리고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하다. 이미 일부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후보는 “학부모가 행복한 ‘희망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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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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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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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와 EQ를 지나, 이제는 HQ다 – 지속 가능한 교육의 조건
조 영 종 (교육학 박사. 한국바른교육연구원 원장) 교육의 흐름은 늘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해 왔다. 한때 교육의 중심은 IQ(Intelligence Quotient), 즉 얼마나 잘 이해하고 판단하는가에 있었다. 지식의 축적과 속도가 곧 경쟁력이던 시기, 학교는 효율적인 지식 전달 기관으로서 국가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후 교육의 화두는 EQ(Emotional Quotient)...-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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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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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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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 정신인가, 법을 지켜야 할 사람이 음주 역주행이라니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 법을 집행해야 할 사람이 법을 정면으로 위반했고, 그것도 가장 위험한 형태의 범죄 중 하나인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경기 지역 한 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 A씨는 지난 6일 새벽, 용서고속도로 서울 방향 헌릉I...-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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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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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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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더하기]말 한마디가 당신의 값을 결정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남 앞에 서서 발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짱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 한마디 꺼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평소에는 친구나 지인들과 말을 잘하다가도, 몇 사람만 모인 자리에서 발표를 하라고 하면 갑자기 긴장되어 말문이 막힌다. 머릿속에 준비해 둔 생각들이 한순간에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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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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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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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초고령사회 대한민국, 돌봄의 빈틈을 메워야 할 때”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노인 인구는 1천만 명을 넘어섰고, 1인 가구 또한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이혼 증가와 결혼·출산 기피 현상을 꼽는다.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면서 ‘혼자 사는 삶’은 이제 예외가 아닌 보편적인 모습이 되고 있다. 그러나 1인 가구의 삶이 늘 풍요로운 것은 아니다. 여러 조사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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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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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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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과 입학, 그리고 새집… 새해가 안겨준 선물
김지온 취재본부장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지난 한 해의 아쉬운 일들은 뒤로하고, 좋은 기억만 품은 채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된다. 나 역시 해맞이를 하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고, 자식들이 뜻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간절히 빌었다. 그 정성이 닿았던 걸까. 새해 벽두부터 집안에 반가운 소식들이 이어졌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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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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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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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곁에 둔 나만의 세컨 하우스
김지온 취재본부장 도시 생활만 하다 낯선 농촌에서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텃밭을 일구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삶은 인생 이모작으로서 충분히 값지다. 바쁘게만 흘러가던 시간이 천천히 걸음을 늦추는 경험이기도 하다. 나 역시 나이가 들면 고향에 작은 집 하나를 지어, 주말마다 내려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늘 마음...-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1.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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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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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턴 앞에 군림한 권력, 국민 앞에 설 수 있는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전 의원이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이 전 의원이 의원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한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6.01.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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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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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강한 힘은 경청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혼자 중얼거리든, 누군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든 말은 우리의 일상 그 자체다.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면 대화 속에서 유독 말을 독점하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자신이 말을 많이 해야 인정받고 말을 잘하는 것이라 여기는 태도다. 하지만 대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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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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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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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에서 뒤를 돌아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올 한 해도 이제 몇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시간이 지나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를 맞은 것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한 해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갔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새삼 느낀다. 2025년 새해를 맞으며 필자는 몇 가지 다짐을 했다.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한 해...-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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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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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비용이 들지 않는 최고의 마케팅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친절한 사람도 만나고, 불친절한 사람도 만나게 된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호감이 생겨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싶어진다. 반면 불친절한 사람을 마주하면 기분이 언짢아지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태도는 그만큼 타인의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불친절한 사람에게서는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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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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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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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도 막지 못한 호이안 바구니 배의 매력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난해 필자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모처럼 둘만의 시간이었고,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보고 느끼고 즐긴 것이 많은 여행이었다. 여러 여행지를 둘러보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연 호이안 바구니 배 체험이었다. 그날따라 비가 유난히 많이 내려 ‘과연 배를 탈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먼저 도착...-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12.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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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2025.12.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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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마지막 우편함을 열면서
최민호 시장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 앞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주워들어 펼치면, 신문에서 풍겨 나오는 윤전기 인쇄 잉크의 특별한 냄새와 접혀졌던 신문지의 사각거리는 소리와 새로운 소식이 함께 신세계처럼 눈앞에 불쑥 나타나곤 했습니다. 아침은 늘 그렇게 시작되어 조반을 들기 전에 저의 의식은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저의 위(胃)보다 먼저 충만되곤 했습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25.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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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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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이라는 말, 이 노인 앞에서 무너졌다
김지온 취재 본부장 우리 사회가 점점 온정이 사라지고 각박해지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작은 선의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다. 최근 경주 성건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의 사연은 그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게 증명해 준다. A씨는 얼마 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그 돈은 하루하루 폐지를 주워 모은 것이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지난 4월에도 그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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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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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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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체육도 사교육 시대…점수가 된 운동, 무거워진 부모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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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정하고 혁신적인 충북교육, 선택은 유권자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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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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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와 EQ를 지나, 이제는 HQ다 – 지속 가능한 교육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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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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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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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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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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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과 입학, 그리고 새집… 새해가 안겨준 선물
김지온 취재본부장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지난 한 해의 아쉬운 일들은 뒤로하고, 좋은 기억만 품은 채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된다. 나 역시 해맞이를 하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고, 자식들이 뜻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간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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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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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곁에 둔 나만의 세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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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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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턴 앞에 군림한 권력, 국민 앞에 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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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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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강한 힘은 경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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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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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에서 뒤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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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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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비용이 들지 않는 최고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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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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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도 막지 못한 호이안 바구니 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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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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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마지막 우편함을 열면서
최민호 시장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 앞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주워들어 펼치면, 신문에서 풍겨 나오는 윤전기 인쇄 잉크의 특별한 냄새와 접혀졌던 신문지의 사각거리는 소리와 새로운 소식이 함께 신세계처럼 눈앞에 불쑥 나타나곤 했습니다. 아침은 늘 그렇게 시작되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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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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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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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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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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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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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마지막 우편함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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