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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남의 한 소방관서에서 간부 공무원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비상발령동보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비상발령동보시스템은 화재, 재난, 각종 위급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중요한 시스템이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분초를 다투며 인명을 구조해야 하는 소방 조직에서,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생명을 지키는 비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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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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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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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씨의 행방이 나흘째 묘연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수색견과 드론을 동원해 용의자의 흔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A씨가 대구의 한 아파트 외벽 가스관을 타고 6층까지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뒤 달아나면서 시작됐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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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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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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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과 육아, 주거와 생계 전반에 걸친 삶의 방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젊은 공무원들이 느끼는 부담은 상당하다. 신혼부부나 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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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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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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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웠다. 당시 국어책 못 읽는 학생은 있었지만, 이 노래를 못 부르는 학생은 없었다. 교사인 딸에게 요즘도 6·25의 노래를 학생들이 배우느냐고 물었더니 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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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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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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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했다. 하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시대가 사라지고 평생직업의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의사․변호사․공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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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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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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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보다 행정수도의 원칙을 생각할 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5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지역의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된 밀어붙이기식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최 시장은 이번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단순한 부처 이전을 넘어 세종시의 경제·사회적 기반과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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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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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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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바람
박찬덕.청주시제목:바람바람이 분다.내 어깨 위로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은나의 마음을 울려놓고 도망가는 얄미운 봄 바람 인가보다.어디서 불어 오는바람인지 알수는 없지만 한낮의 뜨거웠던 무더위를 식혀주는한줄기 시원한 여름 바람이 한바탕불어온다.파아란 가을하늘을 더욱 파랗게 만들어 놓고그대의 가슴에도 부는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아온가을 친구 같은가을 바람이구나앙상한 나뭇가지 끝에서도 불고내 공허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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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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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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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날의 물놀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올여름,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특히 일요일인 8일, 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길을 걸을 때마다 불쾌한 더위에 몸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야외로 나갔습니다. 특히, 대전 대덕구의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 가족 단위로 나선 시민들로 가득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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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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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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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에세이]사고뭉치 외손자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휴가 시작되자 손자들이 놀러 왔다. 필자에겐 외손자 두 명이 있는데, 여섯 살과 세 살, 둘 다 남자아이다.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이 아이들은 조금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노는 것도 항상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손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 부부는 반가움과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책을 읽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놀이터에도 함께 가야 한다. 이 모든 역할은 대부분 할머니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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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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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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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태극기를 쓰레기처럼… 현충일에 벌어진 안타까운 풍경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현충일이던 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변에서 다량의 태극기가 담긴 쓰레기봉투 더미가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시민이 청주농고 인근을 지나던 중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이자, 국민의 자긍심을 담고 있는 상징물이다. 우리가 어떤 나라에 속해 있는지를 보여주고, 세계 어디서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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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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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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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은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6.3 대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그에 이은 탄핵 사태는 국민 여론을 민주당 쪽으로 급격히 쏠리게 만들었고, 이변 없는 결과로 이어졌다.출구조사부터 민주당의 압도적인 우세가 드러났고, 민주당은 이를 “내란의 심판”이라는 국민의 의지로 평가하며 환호했다. 반면, 참패를 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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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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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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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리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 속에서 치러졌다. 자연스럽게 선거는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성격을 띠게 되었고, 이재명 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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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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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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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한 표가 만든 희망의 물결,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세종시의 투표율이 72.9%를 기록하며 역대 대선 동시간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종시 유권자 30만 7,067명 중 22만 3,80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직 투표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투표율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80%대 돌파도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높은 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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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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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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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고집
김병연 시인.수필가우리나라 속담에 상놈이 가마 타면 종(노비)을 앞세우고 싶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모두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스스로 품위를 지키려는 자존심과 욕심이 한결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존심(自尊心)이 없으면 천박(淺薄)해 보이고 사람의 가치가 저하되어 겸손하다고 여기지 않고 무식한 부류의 사람으로 평가받기 쉽다. 자존심은 악마(惡魔)의 정원(庭園)에 피는 꽃이라는 영국의 격언(格言)처럼 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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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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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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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갈라진 민심,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선거 캠프는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이번 6월 3일 조기 대선은 어느 때보다도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와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며 유권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정책과 비전은 실종된 채, 허점을 공격해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만 집중하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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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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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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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남의 한 소방관서에서 간부 공무원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비상발령동보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비상발령동보시스템은 화재, 재난, 각종 위급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중요한 시스템이다. 국가적 재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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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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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씨의 행방이 나흘째 묘연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수색견과 드론을 동원해 용의자의 흔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A씨가 대구의 한 아파트 외벽 가스관을 타고 6층까지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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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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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과 육아, 주거와 생계 전반에 걸친 삶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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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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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웠다. 당시 국어책 못 읽는 학생은 있었지만,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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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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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했다. 하지만 1997년 IMF 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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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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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보다 행정수도의 원칙을 생각할 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5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지역의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된 밀어붙이기식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최 시장은 이번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단순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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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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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바람
박찬덕.청주시제목:바람바람이 분다.내 어깨 위로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은나의 마음을 울려놓고 도망가는 얄미운 봄 바람 인가보다.어디서 불어 오는바람인지 알수는 없지만 한낮의 뜨거웠던 무더위를 식혀주는한줄기 시원한 여름 바람이 한바탕불어온다.파아란 가을하늘을 더욱 파랗게 만들어 놓고그대의 가슴에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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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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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날의 물놀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올여름,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특히 일요일인 8일, 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길을 걸을 때마다 불쾌한 더위에 몸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야외로 나갔습니다. 특히, 대전 대덕구의 로하스산호빛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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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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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에세이]사고뭉치 외손자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휴가 시작되자 손자들이 놀러 왔다. 필자에겐 외손자 두 명이 있는데, 여섯 살과 세 살, 둘 다 남자아이다.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이 아이들은 조금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노는 것도 항상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손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 부부는 반가움과 함께 철저한 준비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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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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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태극기를 쓰레기처럼… 현충일에 벌어진 안타까운 풍경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현충일이던 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변에서 다량의 태극기가 담긴 쓰레기봉투 더미가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시민이 청주농고 인근을 지나던 중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이자, 국민의 자긍심을 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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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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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은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6.3 대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그에 이은 탄핵 사태는 국민 여론을 민주당 쪽으로 급격히 쏠리게 만들었고, 이변 없는 결과로 이어졌다.출구조사부터 민주당의 압도적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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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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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리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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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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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한 표가 만든 희망의 물결,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세종시의 투표율이 72.9%를 기록하며 역대 대선 동시간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종시 유권자 30만 7,067명 중 22만 3,80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직 투표 시간이 남아 있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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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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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고집
김병연 시인.수필가우리나라 속담에 상놈이 가마 타면 종(노비)을 앞세우고 싶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모두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스스로 품위를 지키려는 자존심과 욕심이 한결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존심(自尊心)이 없으면 천박(淺薄)해 보이고 사람의 가치가 저하되어 겸손하다고 여기지 않고 무식한 부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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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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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갈라진 민심,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선거 캠프는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이번 6월 3일 조기 대선은 어느 때보다도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와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며 유권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정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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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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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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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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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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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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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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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보다 행정수도의 원칙을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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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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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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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날의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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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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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에세이]사고뭉치 외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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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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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태극기를 쓰레기처럼… 현충일에 벌어진 안타까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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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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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은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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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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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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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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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한 표가 만든 희망의 물결,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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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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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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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갈라진 민심,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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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