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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담은 달콤한 축제, 조치원복숭아축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가 올해도 여름밤을 달궜다.23회를 맞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반겼다. 올해 축제는 ‘문화관광형 여름축제’로 기획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오감 만족의 추억을 선물했다.축제가 열리는 조치원 일대는 온통 복숭아 향기로 가득 찼고, 거리 곳곳은 분홍빛 정취로 물들었다. 특히, ‘분홍색’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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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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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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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여름, 땀으로 써내려간 하루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바깥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다. 잠깐만 걸어도 기운이 쭉 빠진다. 예전 7월의 날씨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층 더 무덥고 숨막힌다. 이건 단순한 여름더위가 아니라, 기상이변이 불러온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폭염으로 죽어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간다. 참깨와 들깨가 말라 죽어 다시 심었지만, 또다시 고사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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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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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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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밤
박찬덕.청주시___그대 없는 밤 ___땅 거미는 지고어둠만 밀려 오는 고요한 밤달도 별도 없는 적막한 밤 이로다.그대 없는밤에지저귐 없는조용함이높은 산에 올라다른 세상을 보는듯 하도다.나 없다 해도 없는것이 아니라오그대 맘과생각에내가 있으면나 있는것 이라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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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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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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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머리채 싸움 벌인 시의원들, 자격 있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여수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시청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시의원 두 명이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주고받고,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까지 벌인 것이다.식당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이 장면을 지켜봤을 것을 생각하면, 시민의 얼굴에까지 먹칠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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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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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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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광장]“라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 주변에는 천사처럼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된다.서울 신사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도 그런 분 중 한 명이다. 이 사장님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는 청년들에게 밥과 계란을 무료로 제공하며, ‘엄마 같은 사람’으로 불린다. 편의점 한켠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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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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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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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시론]세월은 흘러도, 나는 아직 현역입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월이 참 빠릅니다.'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납니다. 청소년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어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20~30대 청춘인데, 나이는 벌써 6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예전엔 세월이 흘러도 나만은 늙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다는 걸 이제야 절감합니다.주위를 둘러보면, 친구들은 대부분 퇴직해 집에서 쉬거나 제2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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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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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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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수해 와중에 춤추고 노래한 시장, 제 정신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국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의 경솔한 처신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백 시장은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점은 각 지자체가 수해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인명 피해와 이재민 발생이 속출하던 엄중한 상황이었다. 폭우로 인해 주택이 무너지고 토사가 유출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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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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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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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이재민의 고통 앞에 ‘밥그릇’ 요구는 설득력 없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국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집을 잃은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다. 충청을 비롯한 경상도, 경기도 등 거의 모든 지역이 물난리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비상 체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재난의 한복판에서 충북지역 일부 공무원 노조가 임금 인상과 수당 현실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충북도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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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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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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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인간 세상은 악이 승리하고 선이 패배하는 것 같지만, 거시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보면 반드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게 돼 있다. 그래서 事必歸正이라고 했다. 인간의 삶을 순간만 보고 겉모습만 보면 천태만상이지만, 길게 보고 속까지 보면 결과는 반드시 착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선승악패(善勝惡敗)라고 했다. 따라서 잘살고, 올곧게 살고, 착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인생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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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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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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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변호사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시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한때 ‘최고의 전문직’으로 불리며 고소득의 대명사였던 변호사가 생활고를 겪는 현실이 되고 있다. 충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일부 변호사들은 매달 형사 사건 1~2건에 불과한 수임으로 사무실 임대료나 직원 급여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 변호사는 ""월말이면 숨이 막힐 정도로 버겁다""고 토로했다. 월평균 수입이 500여 만 원 이라면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를 고려하면 결코 넉넉한 금액이 아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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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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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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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 괴산 산막이 옛길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이미 계획을 세운 분들도 있지만, 어디로 떠날지 아직 고민 중인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도 있고, 국내의 산이나 바다를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계곡은 계곡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각기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있지요.산과 계곡, 둘레길 걷기를 좋아하신다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괴산 ‘산막이 옛길’을 추천합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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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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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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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괴물 폭우와 폭염, 농산물 가격 폭등에 소비자 시름 깊어져""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와 폭염이 교차하면서, 소비자들의 식탁 물가는 급격히 오를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적인 비 피해가 이어지며, 많은 농작물이 침수되고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올해 여름, 기상 이변으로 인해 수박과 벼 등의 농작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서산을 비롯한 마늘 주산지와 수박 주요 산지인 부여, 논산, 충북 청주 등지에서는 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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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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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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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마당]폭우 속에서도 다시 찾은 농막, 작은 안도와 보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쏟아진 폭우로 충청을 비롯한 전국이 큰 수해를 입었다. 경남 산청에는 6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내려 가옥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 이번 폭우는 100여 년 만의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세종과 인근 충남.북 지역도 폭우의 피해를 피해갈 수 없었다. 서산과 당진에서는 마늘, 수박 등 농작물과 가옥이 침수되면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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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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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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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괴물 폭우가 덮친 산청, 반복되는 수해 이제는 막아야 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경남 산청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사흘간 6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산청군 일대는 사실상 재난지역으로 변했다. 19일에는 토사에 매몰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산청읍 부리마을 등에서는 주민 4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출된 토사에 이들이 매몰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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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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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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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거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강 건너 어느 집이 불타고 집주인과 그 식솔들이 울부짖고 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라,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불나면 없느니만 못하다. 우리는 집이 없으니 불날 일도 없고 불이 나도 탈 것도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그러니 너는 아버지를 잘 둔 것이다.요즘 신문을 보면서,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그 거지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위를 해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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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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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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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담은 달콤한 축제, 조치원복숭아축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가 올해도 여름밤을 달궜다.23회를 맞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반겼다. 올해 축제는 ‘문화관광형 여름축제’로 기획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오감 만족의 추억을 선물했다.축제가 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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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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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여름, 땀으로 써내려간 하루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바깥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다. 잠깐만 걸어도 기운이 쭉 빠진다. 예전 7월의 날씨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층 더 무덥고 숨막힌다. 이건 단순한 여름더위가 아니라, 기상이변이 불러온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폭염으로 죽어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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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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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밤
박찬덕.청주시___그대 없는 밤 ___땅 거미는 지고어둠만 밀려 오는 고요한 밤달도 별도 없는 적막한 밤 이로다.그대 없는밤에지저귐 없는조용함이높은 산에 올라다른 세상을 보는듯 하도다.나 없다 해도 없는것이 아니라오그대 맘과생각에내가 있으면나 있는것 이라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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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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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머리채 싸움 벌인 시의원들, 자격 있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여수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시청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시의원 두 명이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주고받고,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까지 벌인 것이다.식당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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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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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광장]“라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 주변에는 천사처럼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된다.서울 신사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도 그런 분 중 한 명이다. 이 사장님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는 청년들에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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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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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시론]세월은 흘러도, 나는 아직 현역입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월이 참 빠릅니다.'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납니다. 청소년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어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20~30대 청춘인데, 나이는 벌써 6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예전엔 세월이 흘러도 나만은 늙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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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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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수해 와중에 춤추고 노래한 시장, 제 정신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국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의 경솔한 처신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백 시장은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점은 각 지자체가 수해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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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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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이재민의 고통 앞에 ‘밥그릇’ 요구는 설득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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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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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인간 세상은 악이 승리하고 선이 패배하는 것 같지만, 거시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보면 반드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게 돼 있다. 그래서 事必歸正이라고 했다. 인간의 삶을 순간만 보고 겉모습만 보면 천태만상이지만, 길게 보고 속까지 보면 결과는 반드시 착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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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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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변호사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시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한때 ‘최고의 전문직’으로 불리며 고소득의 대명사였던 변호사가 생활고를 겪는 현실이 되고 있다. 충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일부 변호사들은 매달 형사 사건 1~2건에 불과한 수임으로 사무실 임대료나 직원 급여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 변호사는 ""월말이면 숨이 막힐 정도로 버겁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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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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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 괴산 산막이 옛길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이미 계획을 세운 분들도 있지만, 어디로 떠날지 아직 고민 중인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도 있고, 국내의 산이나 바다를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계곡은 계곡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각기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있지요.산과 계곡, 둘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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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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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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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마당]폭우 속에서도 다시 찾은 농막, 작은 안도와 보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쏟아진 폭우로 충청을 비롯한 전국이 큰 수해를 입었다. 경남 산청에는 6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내려 가옥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 이번 폭우는 100여 년 만의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세종과 인근 충남.북 지역도 폭우의 피해를 피해갈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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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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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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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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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여름, 땀으로 써내려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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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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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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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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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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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이재민의 고통 앞에 ‘밥그릇’ 요구는 설득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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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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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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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마당]폭우 속에서도 다시 찾은 농막, 작은 안도와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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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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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괴물 폭우가 덮친 산청, 반복되는 수해 이제는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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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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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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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