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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과 양심의 회복
김병연 시인.수필가검약(儉約)은 검소와 절약을 합성한 단어이다. 검약은 절약(節約)하는 가운데 꼭 필요할 때만 돈을 쓰고 나머지는 저축(貯蓄)하는 자세이다. 검약은 돈이 있지만 절제할 줄 아는 것이며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제때 쓸 곳에 쓰는 것이다. 돈이 있어도 함부로 쓰지 않고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쓸 줄 아는 사람은 그만큼의 기품이 흐른다. 또 돈이 많지만 아낄 줄 아는 자세는 또 하나의 인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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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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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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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군수 폭행은 지역사회를 향한 폭력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어제 충남 부여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에 씁쓸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을 점검하던 중, 한 60대 남성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군수는 규암면의 한 상가 앞에서 현장 상황을 파악하던 중 A씨가 휘두른 주먹에 뺨을 맞았고, 이어진 욕설과 폭언까지 감내해야 했다.A씨는 군이 설치한 차수벽 때문에 본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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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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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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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대체 기관의 세종 이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세종지역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이전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 수정동의 한 빌딩을 임시 청사로 활용하기로 하고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했다.이에 대해 세종시 단체장과 시민단체, 그리고 야당 소속 시의원들은 연일 시위를 벌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해수부 이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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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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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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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추모기간 술자리” 김영환 지사의 경솔한 처신, 실망스럽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잠긴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의 경솔한 처신이 도마에 올랐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과 함께 술자리를 겸한 만찬을 가졌다. 문제는 그 자리에 동석한 시의원이 단체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는 점이다.해당 사진에는 소주와 맥주가 놓여 있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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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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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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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다지 많이 웃지 않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일생을 80세로 볼 때 26년은 잠을 자고 21년은 일을 하지만 웃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22시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일생 동안 만 하루도 웃지 않는다니 인간이 왜 그렇게 웃음에 인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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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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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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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만 원 점심 시대, 직장인의 외식은 사치가 됐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치솟는 물가에 외식 한 끼조차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값이 1만 원을 훌쩍 넘기면서 동료들과의 점심 자리도 망설이게 되는 상황이다.“더치페이”가 일반화되었지만, 때로는 누군가가 식사비를 일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여전히 존재한다. 네 명이 함께 점심을 먹으면 최소 4만 원 이상이 들고, 그 부담이 결코 작지 않다.이른바 ‘점심 1만 원 시대’가 도래하면서, 직장인들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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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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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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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불볕더위 속 물놀이 사고, 안전이 생명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습니다.'살인더위','가마솥더위','찌는 듯한 더위'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닌 요즘,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중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실제로 지난 10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계곡에서는 산악회 활동을 마치고 하산하던 70대 남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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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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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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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에세이]폭염 속 반가운 손님, 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입맛은 사라지고, 시원한 물만 찾게 되는 날들. 찬물을 한 컵 들이켜면 그 순간만큼은 더위가 가시는 듯하지만, 이내 다시 갈증이 밀려온다.그렇게 무더위와 가뭄에 지쳐가던 어느 날,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더 내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금세 그치고 말았다. 조금이나마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창밖을 바라봤지만, 실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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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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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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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35도 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이대로는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촌은 그야말로 비명 소리조차 메말라가는 상황이다. 이상기후로 인해 옥수수를 비롯한 각종 밭작물의 생장이 멈추고, 뿌리까지 메마르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청주에서 밭농사를 짓는 한 농민은 “지금이 가장 물이 필요한 시기인데, 물이 없어 작물이 속절없이 타 죽어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그의 밭에 심긴 들깨는 폭염에 생기를 잃고 축 늘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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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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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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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피서지, 괴산의 여름 선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그늘 한 줌이 간절한 요즘이다. 하지만 7월 12일, 토요일인 오늘, 괴산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객들이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피했다.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 쌍곡계곡, 화양계곡, 칠보산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과 피서객들로 붐볐다. 산막이옛길을 찾은 사람들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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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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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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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보다 공감이 중요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전격적으로 확정됐다. 새 청사 위치는 부산 동구의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으로 정해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연내 이전 방안’을 지시한 이후 매우 빠르게 결정된 사안이다. 그러나 이러한 속전속결식 행정은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믿고 기다려온 충청권 시민들에게 큰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 대통령은 ""충청권 시민들이 조금 이해해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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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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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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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심 한복판, 알몸 소동…이게 스트레스 해소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 그러나 그 뜨거움보다 더 시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일이 11일, 강원도 원주시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대낮에 한 50대 남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장면이 시민들 앞에 펼쳐진 것이다.해당 남성 A씨는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주요 부위를 노출한 채 수십 분 동안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를 본 시민들은 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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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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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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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부산행 해수부, 산하기관 이탈까지 우려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문제가 세종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해수부 이전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이에 세종 지역의 야당 소속 단체장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앞에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이제는 해수부의 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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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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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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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0만 자영업자의 눈물, 충청권의 위기 경고등""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충청권 자영업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충청권에서 폐업신고를 한 자영업자(개인·법인)는 무려 10만2677명에 달했다. 이는 역대급 수치로, 지역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주는 단면이다.지역별로 보면 충남이 3만98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2만8659명, 대전 2만7690명, 세종 6462명 순이었다. 줄폐업은 한두 해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이미 큰 충격을 받았던 자영업계는 이후에도 지...-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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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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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 쉬겠다”…올여름, 폭염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기록적인 ‘살인 더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폭염,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등 날이 뜨거워질수록 따라붙는 수식어들이 현실이 된 요즘,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서울은 117년 만에 폭염이 찾아왔고, 공사 현장에서는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특히 경기도 파주와 광명시는 각각 40.1도, 40.2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마비시켰다.기상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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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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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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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과 양심의 회복
김병연 시인.수필가검약(儉約)은 검소와 절약을 합성한 단어이다. 검약은 절약(節約)하는 가운데 꼭 필요할 때만 돈을 쓰고 나머지는 저축(貯蓄)하는 자세이다. 검약은 돈이 있지만 절제할 줄 아는 것이며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제때 쓸 곳에 쓰는 것이다. 돈이 있어도 함부로 쓰지 않고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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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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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군수 폭행은 지역사회를 향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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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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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대체 기관의 세종 이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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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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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추모기간 술자리” 김영환 지사의 경솔한 처신, 실망스럽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잠긴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의 경솔한 처신이 도마에 올랐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과 함께 술자리를 겸한 만찬을 가졌다. 문제는 그 자리에 동석한 시의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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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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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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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만 원 점심 시대, 직장인의 외식은 사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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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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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불볕더위 속 물놀이 사고, 안전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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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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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에세이]폭염 속 반가운 손님, 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입맛은 사라지고, 시원한 물만 찾게 되는 날들. 찬물을 한 컵 들이켜면 그 순간만큼은 더위가 가시는 듯하지만, 이내 다시 갈증이 밀려온다.그렇게 무더위와 가뭄에 지쳐가던 어느 날,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더 내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지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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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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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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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피서지, 괴산의 여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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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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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보다 공감이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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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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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심 한복판, 알몸 소동…이게 스트레스 해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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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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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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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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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 쉬겠다”…올여름, 폭염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기록적인 ‘살인 더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폭염,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등 날이 뜨거워질수록 따라붙는 수식어들이 현실이 된 요즘,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서울은 117년 만에 폭염이 찾아왔고, 공사 현장에서는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특히 경기도 파주와 광명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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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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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과 양심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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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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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군수 폭행은 지역사회를 향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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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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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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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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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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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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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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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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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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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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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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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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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 쉬겠다”…올여름, 폭염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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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