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
걷기에서 얻는 지혜
김병연 시인.수필가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존재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헛된 희망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내 숲은 새 생명을 소리 없이 싹 틔우고 있다. 울창한 숲에서 나무들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빛내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에 가장 먼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벌써 촉을 내고 솜털을 냈다. 모든 생명들은 계절을 기다리며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숭고함을 가지고 있...- 오피니언
- 기고
2025.06.24 00:00
- 오피니언
- 기고
2025.06.24 00:00
-
""치밀한 스토커의 범행, 경찰의 보호에도 일어난 끔찍한 사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은 우리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법적, 제도적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피해자인 A씨는 스토커 윤정우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경찰과 민간경호원의 보호를 받았지만 끝내 범죄를 막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사건은 이렇게 시작됐다. 스토커 윤정우는 A씨의 전 남자친구로, 지속적인 스토킹과 협박을 이어왔다. 결국, 그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외...-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2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2 00:00
-
""해수부 부산 이전, 충청권의 우려와 행정 효율성""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어제 세종시의 한 호텔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시.도 단체장이 모여, 새 정부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해수부 이전이 부적절하고, 국가 발전에 효율적인 방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실, 이 자리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충청권 현안을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였고, 해수부 이전뿐만 아니라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전과 같은 지역 현안...-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0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0 00:00
-
[데스크시각]빛축제 막은 시의회, 지역경제엔 어두운 그림자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의회의 민주당은 현재 13석으로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7석을 보유하고 있다. 시의회의 구성상 여당이 우세한 상황에서 야당 소속인 최민호 시장은 시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의회의 본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지만, 그 목적이 단지'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의회의 최근 행보는 시민들로 하여금 의문을...-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9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9 00:00
-
[칼럼]천정부지 금값, 투자자는'활짝' 소비자는'울상'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환호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끼며 구매를 주저하는 상황이다. 금이 귀한 대접을 받는 요즘, 정작 금은방 입장에서는 썩 반가운 일만은 아니라는 하소연도 나온다. 금을 파는 사람은 많지만, 사려는 손님은 점점 줄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금값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8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8 00:00
-
""아르바이트 줄게""…아이들을 이용한 어른들의 파렴치한 범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여중생 두 명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해 유흥업소로 데려간 뒤 성매매를 시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경계선 지능 수준의 학생들이었으며, 가해자들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했다.수원지법 형사1부는 6월 18일,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흥업소 업주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8 00:00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8 00:00
-
여름, 그 시절의 그리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날씨는 숨이 막힐 정도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이 될 거라고 한다. 벌써부터 더위를 대비해야 할 것 같다.어릴 적 여름은 지금과 달리 한가롭고 신났다. 동네 냇가로 뛰어가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며 놀았고, 자전거를 타고 이웃집 친구들과 물놀이를 했다. 더운 여름날, 양동이로 물을 서로 퍼붓고 장난을...-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7 00:00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7 00:00
-
[칼럼]유방암 오진, 뒤바뀐 검체가 불러온 비극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한 의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침윤성 유관암"", 즉 유방암이라는 결과였다. 갑작스러운 암 진단에 그녀는 공포와 불안을 안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을 찾아 조직 절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그 수술은 불필요한 것이었다.A씨는 수술 전 정밀 검사에서 ""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다른 병원의 소견을 들었지만, 이미 암이라는 말을 들은 상태에서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재혼가정의 그늘 속 비극, 더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한 60대 계부가 10대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북 전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계부 A씨를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며,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의붓딸 B양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사건은 비단 이번만이 아닙니다. 또 다른 계부가 의붓자녀를 대상으로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사례 역시 언론을 통해 종종 보...-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칼럼]대구 여성 살해 피의자 도주 4일 만에 세종서 잡혀... 주민들 ‘불안에서 해방'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신변보호 여성 살해 사건의 피의자 A씨가 14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검거된 A씨의 도주 경로와 검거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과 동시에 안도감을 안겨주었다.피의자 A씨는 지난 10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 가스배관을 타고 집 안으로 침입했다. 범행 후, A씨는 지인의 명의로 된 차량을 이용...-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5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5 00:00
-
[토요에세이]비가 식혀준 여름, 괴산 농막에서 찾은 쉼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밤새 비가 내렸다. 후텁지근하던 더운 공기를 식혀주어 한결 숨 쉬기 편해졌다. 올해는 유독 비도 자주 오고, 날도 무척 덥다고 한다. 아직 초여름인데 벌써부터 더위가 극성이라, 생활이 불편하고 괜스레 짜증도 치밀곤 한다.어김없이 돌아오는 계절이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날이 더우면 자연스레 에어컨을 자주 틀게 되고, 전기 요금도 만만치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4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4 00:00
-
[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남의 한 소방관서에서 간부 공무원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비상발령동보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비상발령동보시스템은 화재, 재난, 각종 위급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중요한 시스템이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분초를 다투며 인명을 구조해야 하는 소방 조직에서,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생명을 지키는 비상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씨의 행방이 나흘째 묘연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수색견과 드론을 동원해 용의자의 흔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A씨가 대구의 한 아파트 외벽 가스관을 타고 6층까지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뒤 달아나면서 시작됐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과 육아, 주거와 생계 전반에 걸친 삶의 방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젊은 공무원들이 느끼는 부담은 상당하다. 신혼부부나 육...-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2 00:00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2 00:00
-
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웠다. 당시 국어책 못 읽는 학생은 있었지만, 이 노래를 못 부르는 학생은 없었다. 교사인 딸에게 요즘도 6·25의 노래를 학생들이 배우느냐고 물었더니 안 ...- 오피니언
- 기고
2025.06.12 00:00
- 오피니언
- 기고
2025.06.12 00:00
-
걷기에서 얻는 지혜
김병연 시인.수필가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존재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헛된 희망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내 숲은 새 생명을 소리 없이 싹 틔우고 있다. 울창한 숲에서 나무들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빛내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에 가장 먼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 오피니언
- 기고
2025.06.24 00:00
-
""치밀한 스토커의 범행, 경찰의 보호에도 일어난 끔찍한 사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은 우리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법적, 제도적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피해자인 A씨는 스토커 윤정우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경찰과 민간경호원의 보호를 받았지만 끝내 범죄를 막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사건은 이렇게 시작됐다. 스토커 윤...-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2 00:00
-
""해수부 부산 이전, 충청권의 우려와 행정 효율성""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어제 세종시의 한 호텔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시.도 단체장이 모여, 새 정부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해수부 이전이 부적절하고, 국가 발전에 효율적인 방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실, 이 자리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충청권 현안을 공...-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0 00:00
-
[데스크시각]빛축제 막은 시의회, 지역경제엔 어두운 그림자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의회의 민주당은 현재 13석으로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7석을 보유하고 있다. 시의회의 구성상 여당이 우세한 상황에서 야당 소속인 최민호 시장은 시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의회의 본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지...-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9 00:00
-
[칼럼]천정부지 금값, 투자자는'활짝' 소비자는'울상'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환호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끼며 구매를 주저하는 상황이다. 금이 귀한 대접을 받는 요즘, 정작 금은방 입장에서는 썩 반가운 일만은 아니라는 하소연도 나온다. 금을 파는 사람은 많지만, 사려는 손님은 점점 줄고 있기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8 00:00
-
""아르바이트 줄게""…아이들을 이용한 어른들의 파렴치한 범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여중생 두 명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해 유흥업소로 데려간 뒤 성매매를 시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경계선 지능 수준의 학생들이었으며, 가해자들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했다.수원지법 형사1부는 6월 18일, 실종...-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8 00:00
-
여름, 그 시절의 그리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날씨는 숨이 막힐 정도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이 될 거라고 한다. 벌써부터 더위를 대비해야 할 것 같다.어릴 적 여름은 지금과 달리 한가롭고 신났다. 동네 냇가로 뛰어가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7 00:00
-
[칼럼]유방암 오진, 뒤바뀐 검체가 불러온 비극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한 의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침윤성 유관암"", 즉 유방암이라는 결과였다. 갑작스러운 암 진단에 그녀는 공포와 불안을 안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을 찾아 조직 절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그 수술은 불필요한 것이었다.A씨는 수술 전 정...-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재혼가정의 그늘 속 비극, 더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한 60대 계부가 10대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북 전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계부 A씨를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며,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의붓딸 B양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사건은 비단 이번만이 아닙...-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칼럼]대구 여성 살해 피의자 도주 4일 만에 세종서 잡혀... 주민들 ‘불안에서 해방'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신변보호 여성 살해 사건의 피의자 A씨가 14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검거된 A씨의 도주 경로와 검거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과 동시에 안도감을 안겨주었다.피의자 A씨는 지난 10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피...-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5 00:00
-
[토요에세이]비가 식혀준 여름, 괴산 농막에서 찾은 쉼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밤새 비가 내렸다. 후텁지근하던 더운 공기를 식혀주어 한결 숨 쉬기 편해졌다. 올해는 유독 비도 자주 오고, 날도 무척 덥다고 한다. 아직 초여름인데 벌써부터 더위가 극성이라, 생활이 불편하고 괜스레 짜증도 치밀곤 한다.어김없이 돌아오는 계절이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올여름을 어떻게 보...-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4 00:00
-
[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남의 한 소방관서에서 간부 공무원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비상발령동보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비상발령동보시스템은 화재, 재난, 각종 위급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중요한 시스템이다. 국가적 재난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씨의 행방이 나흘째 묘연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수색견과 드론을 동원해 용의자의 흔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A씨가 대구의 한 아파트 외벽 가스관을 타고 6층까지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과 육아, 주거와 생계 전반에 걸친 삶의...-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2 00:00
-
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웠다. 당시 국어책 못 읽는 학생은 있었지만, 이...- 오피니언
- 기고
2025.06.12 00:00
-
걷기에서 얻는 지혜
- 오피니언
- 기고
2025.06.24 00:00
-
""치밀한 스토커의 범행, 경찰의 보호에도 일어난 끔찍한 사건""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2 00:00
-
""해수부 부산 이전, 충청권의 우려와 행정 효율성""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20 00:00
-
[데스크시각]빛축제 막은 시의회, 지역경제엔 어두운 그림자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9 00:00
-
[칼럼]천정부지 금값, 투자자는'활짝' 소비자는'울상'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8 00:00
-
""아르바이트 줄게""…아이들을 이용한 어른들의 파렴치한 범죄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8 00:00
-
여름, 그 시절의 그리움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7 00:00
-
[칼럼]유방암 오진, 뒤바뀐 검체가 불러온 비극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재혼가정의 그늘 속 비극, 더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7 00:00
-
[칼럼]대구 여성 살해 피의자 도주 4일 만에 세종서 잡혀... 주민들 ‘불안에서 해방'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5 00:00
-
[토요에세이]비가 식혀준 여름, 괴산 농막에서 찾은 쉼표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4 00:00
-
[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2025.06.13 00:00
-
[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5.06.12 00:00
-
6·25 전쟁이 주는 교훈
- 오피니언
- 기고
2025.06.12 00:00
